모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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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5-03-13 07:11본문
[장보윤] 이 처자는 누구냐?
빠다 언어 발음 좋고...음악 감정 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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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자 동문이자 동창 쉐리들
17시부터 시작해서...완죤히 꽐라
지금 팔 다리가 내 몸에 붙어있는 것도 귀차니즘
목꾸뇽에 물도 넘어가질 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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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퍅 할 일은 많은데...
산수갑산을 갈때 가더라도 오늘은 방콕이다
역시 위에 노랫말처럼 인간은 자연의 바람 속에 작은 먼지와 같은 존재다
그래서 인간이 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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