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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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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583회 작성일 25-03-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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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야곱)의 길.


지금은  스페인 항로 쉅다.

직항로도 많다.

전에는 갈아타느라 커넥팅 플라이트가

힘들었다.


몇 개 루트가 있다.

고통을 겪으며 무조건 걷는다.

고통이 고통을 지워준다.


내, 과거의 부조리 추악한

흔적도 잊혀지고 정화한다.

다시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순례자의 길!


ᆢ바람이 분다가 12ㆍ3 계엄에 쓴

글 보았다. 하나마나한 개소리 

정도 ᆢ개인 감정일뿐 냉정한 

분석이 결여되었다.


비난 아니고 비판이다!


윤석열 정부 패턴분석이 빠졌다.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판도 했다.


정부 의사결정 프로토콜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와 너무달랐다.

누군가 입김이 들어갔다고 판단했다.


한국의 공직자들 나름 유능하다.

그들도 국가를 위해 뭔가 해보려고

한다. 물론 일부 부패나 뇌물도

있다.


일부의 문제다!


암흑의 핵심=조셉 콘래드=지옥의 묵시록은

김건희를 의심한다.

모든 정부정책 결정이 이상했다.


왜냐면?

기존 정부시스템 의사결정과 

달랐다. 터무니 없는 국가 중요 

정책이 결정났다.


인치다. 개입했다.

시스템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빼박 증거가 점점 드러나는데 ᆢ

두고 볼 일이다.


ᆢ윤석열 정부는 이명박 시즌2다.

자원개발 명목으로 국민의 세금을

빼먹는 수법과 비슷하다.

(여기 브로커가 개입한다.

SPC(특수목적법인) 세우면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띨빵한 증내미가 원전수출 어쩌고

하는데, 아랍에미리트 이명박이 추진한

원전도 적자다.

(이거 수년 전에 적자날 확률 높다고

말했다)


손해보고 왜 장사하나!


체코 30조 원전은 물건너 갔다.

더 손해볼거다.

(계약 조건이)


증내미는 조또 모르고 경로당

노인네 줏어들은 거로 떠든다.

같잖아서 대꾸 안한다.


ᆢ급하고 중요한게 있다

윤석열 처리가 우선이다.

나머지 잔당들은 천천히 

분리수거 해도 된다.


ᆢ산티아고 가는 길 멀다.

발톱이 빠지고 물집에 개고생이다.

밥이나 제대로 먹나.

허기로 떼우지.


고통이 없다면 희망은 없다!

공짜 점심은 없다.

댓가가 따른다.


윤석열 탄핵을 위하여 산티아고

길 떠난다(진짜 가는거 아님)

탄핵 안 되도 상관없다.

갈 만큼 갈거다.


ᆢ오늘도 흐렸다.

몸은 죽을거 같고 MRI나 PET 할까

생각중이다.


윤석열이나 내 처지가 같다.

좋아질 것 없다.

목숨이나 부지하면 다행이지!

추천1

댓글목록

best 바람이분다 작성일

또 아프나.

좋아요 6
best 바람이분다 작성일

지 도 하나마나 한 소리밖에 못하구만.
그나저나 송꾸락은 안아픈가베.

좋아요 6
best 김산 작성일

대꼬 ᆢ고민정은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당원들이 정리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현재 분위기상 ᆢ

ᆢ야ᆢ 이낙연은 고물상에 갔는데 언급하면, 체급 키워준다.  고민정도.

개무시!

좋아요 1
best 김산 작성일

니도 참 ᆢ손까락이라도 멀쩡하게 목숨 부지하고 밥먹고 살잖아.  니, 손가락 없다면 당구나 제대로 칠 수 있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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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작성일

또 아프나.

좋아요 6
김산 작성일

대꼬 ᆢ고민정은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당원들이 정리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현재 분위기상 ᆢ

ᆢ야ᆢ 이낙연은 고물상에 갔는데 언급하면, 체급 키워준다.  고민정도.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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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작성일

지 도 하나마나 한 소리밖에 못하구만.
그나저나 송꾸락은 안아픈가베.

좋아요 6
김산 작성일

니도 참 ᆢ손까락이라도 멀쩡하게 목숨 부지하고 밥먹고 살잖아.  니, 손가락 없다면 당구나 제대로 칠 수 있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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