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요즘 매일 명품 에코백만 들고다니게 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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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08회
작성일 25-03-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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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코코나 백화점 가면 명품차들 홍보 나오잖여.
상담 받고 개인정보 알려주면 선물들 주잖여.
내가 그 공짜에 눈이 멀어서리 그런 짓 가끔 한다니깐.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푸조 에코백을 잘 들고 다녔더니 색깔이 좀 바랜 것 같아서
입주 시에 준 에코백 들고 다니다가 얼마 전에 또 공짜로 받은 볼보 마로 된 에코백과 시슬리를 낼부터 들고 나닐까 하네여.
참, 우리 어려서는 책보 들고 다닌 친구들도 많았었는데
요즘은 공짜로 에코백을 여기저기서 나눠주나니
집에 에코백이 넘쳐나서 덜 예쁜 것들은 이사 오기 전에 왕창 나눔하고
들만 한 것들만 모아 놨는데도 많아여.
가볍고 물건 많이 넣고 다니기엔 그전 에코백이 딱이네여.
명품 들고 다녀봐야 비 올 때 가슴에 품는 수고로움 밖엔.ㅋㅋㅋ
약통은 작은 주머니에...
헝겊 주머니들도 많다. 여기저기서 생겨난 것들.ㅎㅎ
걸어 둔 조그마한 주머니는 시나몬 주머니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큼직하니 소소하게 장본거도
담고 에코백이 짱여ㅋ
낸 롱샴 잘 들고 다니느만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뽀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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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롱샴도 편하지여.
요즘 작은 거 중간 거 큰 거 두루두루 에코백 잘 이용하네여.
밥 먹으러 갈 땐 작은 에코백을
사우나 갈 땐 검은 중간크기 에코백을
외출 할 땐 하얀 조금 큰 에코백을 어깨에 둘러 매고 나가네여.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뽀이뽀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약통은 작은 주머니에~~영양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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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큼직하니 소소하게 장본거도
담고 에코백이 짱여ㅋ
낸 롱샴 잘 들고 다니느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롱샴도 편하지여.
요즘 작은 거 중간 거 큰 거 두루두루 에코백 잘 이용하네여.
밥 먹으러 갈 땐 작은 에코백을
사우나 갈 땐 검은 중간크기 에코백을
외출 할 땐 하얀 조금 큰 에코백을 어깨에 둘러 매고 나가네여.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닥도 비닐로 된 재질이어서 튼튼하고 마 때깔이 고급져서 맘에 쏙 드네여.
어깨에 매고 다니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