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빵쓰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나빵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Rdg65 댓글 6건 조회 237회 작성일 24-07-04 01:18

본문

내가 화상이면 닌 몬데


내가 백을 털어넣고 뮨 짓 한 들


죽었다 깨나도 닌 못따라 간다이


난 너같은 부류들 싫어라 해


좀 있다고 나대는 것 들 말여


난 대신 부는 잃었지만 자유를 누리고 살았거든


넌 자유를 버리고 그 니 좋다는 돈을 쥔거고


몰 어쩌라고


두 개 다 잡고 싶냐


건 아니쥐


니 욕심이다


너 내 글에는 왜 오는 거니 


물어나 보자꾸나


내가 그토록 마다하는데


오는 이유가 모냐고


나는 너같은 종자는 백을 싫어다 나르고 열 트럭 준다 해도 싫드라고


핵심이다


나는 없이 살지만 너처럼 안 살아


좀 있다고 거지같은 발싸개라든지 별 소릴 다하드라 마느


빈털털이는 사람도 아니냐


그런 개무시 하는 발언을 시도때도 없이 하니 말여


너같은 인성을 가진 소유자가 도대체 여긴 모하러 오는 거냐고 


난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나는 빈털털인데


니가 그토록 경멸하는 거지새끼 발싸갠데




어째서


싫다는 사람 붙잡고 느러지는 거냐고요


대답이나 해 봐라


좀 듣게


왜 오는데


내 글에 


당사자가 싫다고 하잖냐


좀 들어


니도


돈이믄 다냐


돈 


그거 너가 원하는 건진 모르지만 말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게 많단다


니들은 박제된 인간실격 불과한데


무슨 돈 아니 그보다도 더한 걸 가지고 내 앞에 와서 갑질해도


낸 눈하나 까딱 안한다


이거사


정신차려


무신 화상 


니가 모 내 큰언니 라도 된단 고냐


그런 말을 하게 시리 


미쳐도 곱게 미쳐


넌 니 주변은 위아래 없냐


말을 함부로 하는군하


니가 게시판서 날 어케 해보려고 깝쭉대는 건 내 상관 없다


근데 질알풍년 하덜 말라고 


니 그 어줍잖은 글 내 똥냄시 나서 읽지도 않지만


내 이야기 니 주디서 나오는 것만 해도 참기 힘들오


넌 내가 원하는 그런 유형도 아니거니와 몬 짓 해도 나는 수억을 잘못을 해도 너같은 부류는 노노라구


그냥


낫씽


쏘쏘


그저 그랴


널 보면 식상햐


알겠니


내 글 오지도 말고 내 글 클릭 하지도 말거라


야달쓰도 미투여


그럼


즐햐


( 화상이 이 곳 미즈위드 부잣집 딸한테 드리는 멧세지 올시다 어험 ) ♡


(이런 옘븅알 이건모 숫제 얼굴 철판 깔아도 유분수지 말야 으이구 학 깅 내 참는다카


오널은 좋은 날인끼 그 모시다냐 만인께서 원하시는 분도 나오시공


오키요


굿


나싱버러오키



ㅋ & ) 모 이보다도 더 좋을 순 없다 그런 뜻이 것졔 즐 ' )







추천2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마치 소요유 삶을 실천한듯 착각?
이틀도리 쌈박질이 자유냐

없이 살아도 나빵 반 만큼만 살아라야

좋아요 3
best Rdg65 작성일

내가 왜 맨날 여 나와서 내 남푠 욕하는 줄 아니
그랴 니가 그랬지
돈 얼마나 주길래 폭력 당하고도 사는지
그려
맞다이
니가 말하는 그 돈이라도 주니까 같이 사는겨
근데 넌 그런 말 내게 할 수 있는 고니
넌 나한테 정신적인 폭력을 준 사람인데
말폭력 언어폭력 신체폭력 아니지만 어케보면 정신적인 폭력이 더 무섭단다
글폭력 ?
소위 니가 말하는 그 돈의 가치가 넌 나랑 너무 다르더라구
나는 걍 돈은 수단여
넌 목숨보다 귀한 거고
나는 돈이라도 주지만 넌 몬데 ?
니가 낸티 그럴만한 공격의 대상이 되 ?
넌 전혀 모르는 사람일 뿐
니가 나한테 어떤 경로를 통해서 폭력을 저지른진 모르겄다 마느
유튼 남푠은 내게 돈이라도 주지
넌 모냐

모땀시로
돈도 많은 애가
나한테 몬 미련이 남아서뤼
찝쩍대는 거냐고
꼴통
내 남푠
개꼴통여
너랑 똑 닮았다
수십년 살았는데 모르겠니
넌 괴롭히는 것도 똑같더라고
내 남푠이랑
일원한푼 니한티 받은 것도 없는데
내가 왜 너랑 쌈질 해야 햐
쌈질도 무슨 연고가 있어야지
너랑 난 불가분 긍끼 하늘아래 무연고 즉 듣보잡도 아닌거시 그야말로 뚝 떨어진 낙과같은 존재 들인데
이런데 와서 니가 모가 부족해서 나같은 가난뱅이 쫓아 다니냐고?
너가 그러니까 불행햐
마음이 헛텃한 고지
자존감 커녕 자존심 이라고는 일도 읎드마
여자가 !
됐다 마
낸 곧 죽어도 자존심도 없는 여자랑은 노노 노놉 노노씽 이다
그러니까 더이상은 나 쫓아다니면서 괴롭히지 말라고
알써 &

좋아요 2
best Rdg65 작성일

오키
맞어
못 봤지
긍끼 그러고 사능겨
이런데서 할일없이 노닥거리믄서
오키 굿굿
앞으로도 쭈욱 말 듣지 말길
ㅋㅋ
허수아비
따로 읎구마이
내도 닌티 대답 대꾸 못해준다이

( 댓글바람주의 노댓은 필수입니다 ) ♡

좋아요 2
best Rdg65 작성일

근댜 왜 쫓아 다니는진 대답 아직 안했슈 ? 왜 나한테 그러는 고니 ㅎ

좋아요 2
best Rdg65 작성일

대답 안해도 된다 카이 목마름주의 넌 힘든고다 갈증난겨
그걸 나한테서 푸는고지
괴롭히믄서
맞냐

( 돈이 많음 모하냐 너처럼 허탈한 것보단 나같은 가난한 자가 더 행복할 수도 있다
마음만은 낸 부자거든
걸 니가 어떻게 할 순 없지

고고
유어그렛중입니다 돈주고도 못사는 기 있지 바로 너같은 잡종여 돈은 그런데다 쓰는기 아녀롸
간드아
오케이~~~~~~~~♡ )&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마치 소요유 삶을 실천한듯 착각?
이틀도리 쌈박질이 자유냐

없이 살아도 나빵 반 만큼만 살아라야

좋아요 3
Rdg65 작성일

내가 왜 맨날 여 나와서 내 남푠 욕하는 줄 아니
그랴 니가 그랬지
돈 얼마나 주길래 폭력 당하고도 사는지
그려
맞다이
니가 말하는 그 돈이라도 주니까 같이 사는겨
근데 넌 그런 말 내게 할 수 있는 고니
넌 나한테 정신적인 폭력을 준 사람인데
말폭력 언어폭력 신체폭력 아니지만 어케보면 정신적인 폭력이 더 무섭단다
글폭력 ?
소위 니가 말하는 그 돈의 가치가 넌 나랑 너무 다르더라구
나는 걍 돈은 수단여
넌 목숨보다 귀한 거고
나는 돈이라도 주지만 넌 몬데 ?
니가 낸티 그럴만한 공격의 대상이 되 ?
넌 전혀 모르는 사람일 뿐
니가 나한테 어떤 경로를 통해서 폭력을 저지른진 모르겄다 마느
유튼 남푠은 내게 돈이라도 주지
넌 모냐

모땀시로
돈도 많은 애가
나한테 몬 미련이 남아서뤼
찝쩍대는 거냐고
꼴통
내 남푠
개꼴통여
너랑 똑 닮았다
수십년 살았는데 모르겠니
넌 괴롭히는 것도 똑같더라고
내 남푠이랑
일원한푼 니한티 받은 것도 없는데
내가 왜 너랑 쌈질 해야 햐
쌈질도 무슨 연고가 있어야지
너랑 난 불가분 긍끼 하늘아래 무연고 즉 듣보잡도 아닌거시 그야말로 뚝 떨어진 낙과같은 존재 들인데
이런데 와서 니가 모가 부족해서 나같은 가난뱅이 쫓아 다니냐고?
너가 그러니까 불행햐
마음이 헛텃한 고지
자존감 커녕 자존심 이라고는 일도 읎드마
여자가 !
됐다 마
낸 곧 죽어도 자존심도 없는 여자랑은 노노 노놉 노노씽 이다
그러니까 더이상은 나 쫓아다니면서 괴롭히지 말라고
알써 &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가 말 듣는거 봤슈? 우웅?

좋아요 1
Rdg65 작성일

오키
맞어
못 봤지
긍끼 그러고 사능겨
이런데서 할일없이 노닥거리믄서
오키 굿굿
앞으로도 쭈욱 말 듣지 말길
ㅋㅋ
허수아비
따로 읎구마이
내도 닌티 대답 대꾸 못해준다이

( 댓글바람주의 노댓은 필수입니다 ) ♡

좋아요 2
Rdg65 작성일

근댜 왜 쫓아 다니는진 대답 아직 안했슈 ? 왜 나한테 그러는 고니 ㅎ

좋아요 2
Rdg65 작성일

대답 안해도 된다 카이 목마름주의 넌 힘든고다 갈증난겨
그걸 나한테서 푸는고지
괴롭히믄서
맞냐

( 돈이 많음 모하냐 너처럼 허탈한 것보단 나같은 가난한 자가 더 행복할 수도 있다
마음만은 낸 부자거든
걸 니가 어떻게 할 순 없지

고고
유어그렛중입니다 돈주고도 못사는 기 있지 바로 너같은 잡종여 돈은 그런데다 쓰는기 아녀롸
간드아
오케이~~~~~~~~♡ )&

좋아요 2
Total 13,85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807 11 02-12
1385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18 0 09:27
1385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84 0 07-05
13849 西施渦沈魚 161 3 07-05
13848
소주 댓글1
나빵썸녀패닝 174 10 07-05
13847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50 0 07-05
13846
엄니랑 댓글5
나빵썸녀패닝 289 17 07-05
13845
지향님 댓글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90 0 07-05
13844 보이는사랑 221 7 07-05
13843 보이는사랑 234 8 07-05
13842 보이는사랑 161 2 07-05
13841 西施渦沈魚 239 3 07-04
13840
부산행 댓글1
김산 221 2 07-04
13839
겨우 댓글6
보이는사랑 282 7 07-04
13838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42 1 07-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63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