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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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2건 조회 412회 작성일 24-07-07 09:42본문
날씨 예보에는 흐림 정도라...산속으로 고고씽
천둥 번개가 꽤 있었나 보다
고독을 즐기며 고독과 함께 꽐라가 됐는데도...깼으니 말이다
대한민국도 기상 위성시대라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하는데...이건 뭐...쩝
그런데 천둥 번개가 음악소리로 들리니 내일은 정신병원부터 가봐야 긋다
대한민국의 국모가 한양시청 앞
불특정 다수가 참변을 당한 현장을 찾아 불귀의 객이 된 영혼들을 어루만져 주었다
인간사 누구를 떠나 기쁨과 슬픔을 동반자적 관계(?)에서 같이 할수 있다는 것
쑈맨십을 떠나 국모로서 찬가를 보내며 넓은 혜량에 박수를 보낸다
수고 많았습니다...참고로 나는 누구 편도 아니며 착한 놈 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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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13%나 되며 매년 증가한다니 걱정이다
UN에서 정한 청년 나이가 75세 까지라는 난이도 높은 해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대한민국도 기초연금을 받는 만65부터를 노인으로 인정하여 복지혜택을 주는데
UN은 뭔 배짱으로 75세까지를 청년이라고 했을까나,,,내가 보기엔 움직이는 송장 연식인데...ㅋ
(UN 나이면 낵아야는 미성년자네 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우리도 이젠 고령운전자의 안전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우려야 한다
국가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대중교통비 10만원만이란 당근을 주며 꼬실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 제시나 노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더리도 [이만한 것쯤 이란]
나의 불편함이 나의 건강을 위한 감수정책이라는 것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제2의 천당이 서식지인 수십억대의 달 누부야도 건강과 쩐.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이 싯점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보지 안코 감나무 아래에만 있다면
노인들은 스스로 설 자리를 잃어가며 더 편안함만 추구하며 자동차가 오동나무인줄 모르고...
다가오는 세대는 청년 두명이 노인 한명을 봉양(?)하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재수가 아무리 조아도 요때까지 살면 두렵다 ㅋㅋ
[나]...아니 우리 자유님들부터 스스로 깨닫자
세월에는 어떠한 천하장사도 존재하지 안는다
천종 산삼을 삶아 먹어도 인간은 먼지처럼 흩어지게 돼 있음이다
잠시 소풍으로 놀러온 우리는 지구 여행객이라는 사실이다
베름빡에 X 칠하기 전에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피해만이라도 최소화 하자
댓글목록
![](https://www.miznet.net/img/shop/icon/newwatermelon1_s.png)
국민에게 말짓거리로 오르내리는
국모라니 참담하네요
넷플 '돌풍' 드라마 재밌더군요
국무총리가 대통에게 당신이 만든
미래가 역사가 되면 안된다고
경고하는 장면이 있어요
역사에 단지 용모로 기록되는 영부인
수치스럽지 않을까 싶네요ㅋ
![](https://www.miznet.net/img/shop/icon/kiss_s.png)
본인이 잘해서 영부인된것도 아닌데
국모라는 말도 웃겨요..
무슨 국민의 어머니?ㅋ
구설수로 입방아에나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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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말짓거리로 오르내리는
국모라니 참담하네요
넷플 '돌풍' 드라마 재밌더군요
국무총리가 대통에게 당신이 만든
미래가 역사가 되면 안된다고
경고하는 장면이 있어요
역사에 단지 용모로 기록되는 영부인
수치스럽지 않을까 싶네요ㅋ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kiss_s.png)
본인이 잘해서 영부인된것도 아닌데
국모라는 말도 웃겨요..
무슨 국민의 어머니?ㅋ
구설수로 입방아에나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