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처럼 비가 오니 좋네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모처럼 비가 오니 좋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09-20 14:24

본문

더위도 식혀 주고


댓바람부터 실외기 자바라 설치 온다고 해서리

알람 맞춰 놓고 일찍 일어났네요.

여덟 시 조금 넘으니 오던데 설치는 잠시 몇 분만에 뚝딱입니다.

기다리는건 길고요.ㅜㅜ


시원하지가 않아서 자바라 설치 해준다는데

글쎄? 효과는 어떨지...

오늘은 비 오니 아직 에어컨을 틀지않습니다만.


비 오니 귀차니즘 하루종일 방콕각이네요.

아점 먹고 약 챙겨 먹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안개인 듯 해무인 듯....소파에 누워 바다멍 하며 뒹굴뒹굴 중임다.


게을러도 하루의 시간은 순삭 가는 중임다.

0823f02e979dbe04b32d3da2664d2151_1726810313_6008.jpg
 

추천3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사진보고
내용을 보니
머리에 쏙 쏙 ㅋㅋ
학교 다닐때 이렇게 집중 욜심 했음
먼가는 달라진 인생 아니었을까
생각해봄다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딸한테 가서 알 커피 다 챙겨 왔더니 내려 마시는 커피는 마실 기회가 없네.
소진 차원에서 매일 커피를 마셔됨. 그나마 명절에 반 정도 소진함.
낼은 모카포트에 모처럼 게이샤 내려 마셔봐야겠다. 인덕션 사용하니 모카포트 사용하기가 편해 좋다. 이태리 사람들은 모카포트를 즐 애용하던데 맛이 좀 더 있다고하나 난 별 차이를 못 느끼묘.ㅠ 미각이 늙으니 퇴화했낭.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추석 잔여 음식들 소진 차원에서
아점엔 육전 부침하고 갈비탕 뎁히고 김치, 깻잎와 장아찌 해서  먹고
배 먹고 커피로 갈무리.
아직 며칠 더 먹어야 추석 음식이 사라질듯 하네요.
돌아오는 명절엔 정말 조금씩만 준비해야겠어요.ㅠㅠ
처치곤란이묘.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전에 뻘이 살작 보이더니 서서히 물이 차 오르네요.
비 오니 바람도 살짝 불어주니 어서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좋아요 0
Total 14,27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3027 11 02-12
14272 그늘집 15 1 05:46
14271
삼성전자 2 댓글2
김산 253 0 09-20
14270
3/가끔 댓글5
보이는사랑 182 5 09-20
14269 보이는사랑 157 3 09-20
열람중 보이는사랑 164 3 09-20
14267
하울이는. 댓글3
호랑사또 180 5 09-20
14266 호랑사또 123 4 09-20
14265
청심님께. 댓글1
호랑사또 135 2 09-20
14264 호랑사또 99 1 09-20
14263 호랑사또 132 4 09-20
14262 西施渦沈魚 153 2 09-19
1426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42 0 09-19
14260
1덩 댓글4
청심 166 5 09-19
14259 보이는사랑 181 5 09-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1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