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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5건 조회 257회 작성일 24-11-2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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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 그만 떠는 날 = 야비쓰 죽는 날


살아있는 동안은 절대 불가능


( 야달아 너도 내가 이렇게 댓글쓰면 기분이 좋겠니 


왜 그랬어  왜 그렇게 함부로 해  나는 야한달 너랑 서로 주고받은 글은커녕 서로 지금까지 아무런 대화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댓글을 달았더구나 


그것도 악플만 골라서 담던데 무슨 이유로 너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내 글에 지속적인 댓글을 달면서 악성댓글 다는 거니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니 


내가 니 닉명을 적으면서 너한테 글 적었냐고


꼴값 그만 떠는 날이 은수기 죽는 날이라고 그랬니




다한겨


내가 너한테 똑같이 글 적으면 너는 기분이 어떨 것 같은데


말이라고 함부로 입에 담기만 하면 다 말 이니


백내장 수술 했다고 해서 니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해도 참았다


난 아픈 사람은 안 건드린다


아프면 무슨짓도 해도 되는거니


내 글 쫓아다니면서 댓글 하는 이유가 모니


나빵이도 내 글 추적하면서 댓글러 하더구나


둘이 짰냐


바화 골탕 멕이고 괴롭히면서 글 적기로 둘이 합의 본겨


자숙해라


아프다며


나는 아픈 사람하고 대적 안한다


할 게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벱이다


아프다고 계속 그러면 곤란하다


아픈 사람 봐주는 건 여기까지 라고


입조심 하고 니 몸조심도 해라 


특히 백내장 조심하공


맴 곱게 쓰거라 마


그래야 福 ) 복받고 건강도 지킨다


잘 햐


널 봐 주는 건 이것으로 마지막여


말조심 몸조심 眼 ( 눈:안 ) 조심 



바하


씀 ) ♡









추천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백내장이 목숨을 담보하고 받는
수술이니?뭘 바줘
나 백내장 해태 누깔
너 녹내장 써근 동태 누깔
서루 바주지말자ㅋ

좋아요 2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고 배야~~~ㅎㅎㅎ
넘 웃겨요.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백내장이 목숨을 담보하고 받는
수술이니?뭘 바줘
나 백내장 해태 누깔
너 녹내장 써근 동태 누깔
서루 바주지말자ㅋ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고 배야~~~ㅎㅎㅎ
넘 웃겨요.

좋아요 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나썸이가 그러더라
낸티말여
썩은 동태 누깔이라나 모라나
녹내장 걸린 사람한테 그런 말 하더라고
것도 아주 오래 그랬다
몇년을 욹어 먹더마
녹내장 가지고
난 사람은 사람일 때 사람 이라 본다
7.77
그래도 사람이 사람이어야지
인간은 인간답고 사람은 사람같을 때 그게 인간이요 사람이다
나썸이가 그런 말 할 때 내가 어떤 기분 들었겠냐
사람 아니라고 봤다
인간은 더 아니고
폭력은 폭력일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이탈하면 마지막 인간이길 포기하는 거다
남편이 폭력하면 그게 자기자신 이길 거부하는 고지
나빵이는 내가보겐 폭력을 함으로서 자신의 역량 이나 힘을 과시하는 과시욕이 있더라고
힘 폭력은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아닌데 말여
더 으더터져야 정신을 차린다는 둥
맞을짓만 골라한다 라고 적었던데
폭력을 정당한 것처럼 표현하고 폭력 피해자를 가소롭다는 듯이 가해자를 옹호하고 그러는 걸 보노라니 나는 나빵이가 또 다른 2차 가해자 라는 생각이 들던데,
나빵이는 나한테 폭력을 한겨
그게 2차폭력 이다

나는 나빵이가 폭력성이 가미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언제나 나한테 적은 글을 보면 난폭하고 폭력적이고 다분히 그 폭력성이 들어가는 글을 자주 적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런 내가 나썸이를 대면 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른다
공격을 하더라도 폭력은 쓰면 안된다
내가 내 남편 이곳에 욕하고 그러는 거 나로서는 어쩌면 마지막 돌파구다
미위 운영자가 회원들이 컴플레인 들어오니 안했음 좋겠다고 낸티 요구하면 나는 그 사항에 대하여 전면 들어줄 수 있다
그럴 용의 충분하다
지금까지 나도 악플에 관해 운영자 한테 매번 문의 했고 이젠 어떻다는 거 알고 게시판이 전혀 관리되고 있지 못하다 라는 것도
익명반에 나를 향해 올라오는 빈번한 행위들이 아무런 제제 받지 못한다 는 것도 알고 있다
문의란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글을 올려도 답이 없다
무법천지
이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사람과 소통하는 걸 배운다 라는 개념으로 글을 적어야 한다
기준도 없고 제도 어떤 규칙 반응조차 없는데 글을 적어도 그게 내 글이 아닌거다
난도질 당하는 글이 내 글일 수가 없다
그러면 나는 내 글은 적지도 못하고 겨우 남편 욕이나 하고 있어야 된다 라는 뜻이다
내가 남편 욕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
어떤 글을 올려도 독자들은 날 씨이입지
근데 그게 가장 큰 타겟이 내 남편욕이더라고
호응이 장난 아니다
물만난 고기가 따로 없더구나
그러고는 내 흉을 보거나 나를 쥐잡듯 하고 마치 자신은 아주 좋은 사람인냥 인간이라도 되는 것처럼 굴더라

나는 내 글이 최후의 만찬인것처럼 이 곳에 올려졌음 좋겠는데
그 사람 들은 내 글이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건 모 환장질을 하곤 했다
내 글만 보면 미치더라고
다들
가만 조용 있다가도 내 글 올라오면 물고기 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그 물고기 들은 먹잇감을 발견하고 즐거워 하며 춤을 추었던 기억들이 나네
그들은 내가 먹잇감을 안주면 겨울내내 동잠들을 잘겨
겨울잠
그런데 더 이이러니 한 건 즐거워도 불안한지 늘 내 눈치 보드라
그리고 안심하면 그제서야 다시 잔치를 벌이더라고
그건 피로 얼룩진 난잡하기 짝이없는 파티라고나 ¿
수위가 넘는다
익방은
이번 사건이 그걸 말해준다
빠학쥐 ¿
빠학쥐는 화가나면 정신이 햇가닥 돌아서 온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해갈 하지
스스로 견디기를 버거워 하더라마느
온상여
이곳은
박쥐들이 서식하기 좋은 장소여
이끼를 만들고 서서히 물고기밥 투척하며 낚시놀이 하는 곳이 바로 이 곳  미즈위드 게시판 이다
야한달 너는 그럭하고 살지마라
은수기 죽는 날이 꼴값 그만 떠는 날이라니 그기 니가 할 말이냐 지금 ? 내가 죽으면 넌 모 온전하고 ¿
그런 막말은 포악한 나썸이가 잘 하는데 넌 또 왜그러냐
내가 힘들다고 타인을 해치면 그건 인간말종 이나 다름 없다
폭력은 그래서 나쁜겨
폭력은 성립되어서도 안되고 금기시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이순간 누차 강조하며 그만 한다
<폭력신고 1366 112 우울감 고립을 느낄시 여성의 전화 1331 연락요망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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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너랑 상관없는 글에 댓글 다는 건 행패다
보사랑 얘기 하는데 와서 나한테 악플 달았던데
왜 그랬니
나빵이도 도른년이라고 나한테 욕하는 것 같든데
야한달 니가 보겐 나빵이가 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니
너는 나빵이가 왜 저러는지 아냐고
상대가 싫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의사를 분명히 밝혔으면 너도 그리고 나빵이도 그만 하는 게 도리 아니냐고
왜 둘 다 내가 피하는 거 알면서도 쫓아와서 그러냐고 왜 그러는건데
하지마라
삼삼오오 짝지어서 타인글에 악담하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회원들 농락하고 괴롭히면 좀 낫냐고
너 눈이 좀 더 나아질 것 같음 글케 해라
그렇게 해서라도 힘든 니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그렇게 하라고
아프면 별 수 있냐
타인을 이 곳 회원 어케 해서라도 니 눈이 편해져야지
나같으면 몸과 마음이 힘들고 내 스스로 추스리기도 벅차서 남들 해꼬지 하기도 고단할 듯
고통은 반으로 준다더니 나누고 싶어 그러냐고
정녕코 그걸 원하느뇨
나도 녹내장여
오래 됐다
몰 어쩌라공
내가 너 대신 백내장이라도 걸려야 니 직성이 풀리겠어
그런겨
마음을 곱게써 들
나빵이가 왜 저러는데
너도 잘 알껴
남들 괴롭히면 눈이 좀 낫냐고 ¿
아프면 수그러들게 마련이다
내 몸이 고달프고 힘겨워서라도 남들커녕 아무것도 못 햐
그게 정석이다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나는 아픈사람 하고는 대적 안햐
보사
김산
너 야달이 셋 다 내게 힘든 언행 많이 글로 적었던 당사자들여
이제와서 몰 어짜거써
근데 아무리 너 야한달 니가 왜 그러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젠 그러면 못 쓴다
자중 해라
바하
f. ( 살아보니 건강이 가장 중요하더라 힘내그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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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댓글러 야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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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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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 그만 떠는 날 =은수기 죽는 날
살아있는 동안은 절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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