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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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02-22 09:57
본문
더 하믄 더 했지 덜 하진 않는구멍
아니 누가 썪은 발 보고 싶어 한다고
밤 마다 잠 얀 자고 저 지레를 떠는지 몰러야
요새 천혜향이 겉은 딱딱해도 맛이 좋네야
레드향 귤은 끝물이라 껍질 까면 속알맹이 다 말라비틀어 졌든디
오데 시장 바닥 뒹글다 골은 귤이랑 상태가 비슷하구먼
알배추도 비싸든디
그거랑 표고버섯만 넣고 배춧국 끓여도
맛이 느무 좋드라
난 사십대 초중반만해도 일식 회를 느므 좋아 했는데
이제는 완전 한식파고 국수 보다는 밥이 최고고
된장국은 365일 무거도 뜨끈하니 질리 덜 않고 좋아야
압지 집에서 가져 온 사과 두알 느무 다네
내가 쿠팡서 시켜 준 사과 맛은 으떨란가 몰갔네
조반상 차러주고 나니 기분 좋네야
사과 삐다구 베어 무꼬 설거지 해야쥐~~~
댓글목록
돌아온냥이 작성일
그런 사진 올리는 심리가 궁금해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멀라
우리 회원들 강제 다이어트 시켜
말라죽일려나바 ㅋㅂㄱ
야한달 작성일
알배추로 끓인 된장국은
국물이 달디 달지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건
된장이 들어간 모든것
그만큼 된장맛에 까다로운데
시판은 맥된장이 젤 낫드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맥 반
다담 반 넣고 하는겨
멸치육수 내서
큭~
야한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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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냥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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