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대한 생각3 > 자유게시판

"카카오톡 산불 피해 기금 모금한다.

1천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지리산 산청 천왕봉쪽도 불이다.

중산리, 칼바위, 법계사 올라가는 

코스로 추정되는데 ᆢ내 기억과

추억도 불타고 있다.

천왕봉 주파하는 최단거리 루트다.

빡센 구간이긴 하다.

장터목 산장이야 쉬엄쉬엄.

되는게 없나!

ᆢ칼날같은 예민함에 새벽에 자주 깬다.

사소한 불똥이 어디로 튈지 ᆢ

예의주시한다.

(투자자로 밥은 먹고 살아야니까)

환율은 꺾이긴 했는데,

좀 더 로우키로 가야한다.

조금 하향추세가 아니냐 조심스럽게 

전망한다.

주식은 CJ제일제당, 네이버 두 종목만

보유하고 있다. 아직 수익 구간이다.

KT는 매도쳤다.

12ㆍ3 계엄 이후 주식 대부분 반등했다.

수급이 문제인데 떠나버린 외인이

돌아올지 관건이다.

국민연금이야 뻔하고.

EU가 트럼프 관세 폭탄 대항하여

보복관세 하려다, 4월 중순으로

미루었다.

실무진 협상에 딜을 한다고 예상한다.

트럼프가 너무 나가면 쪼맹이 나라들도

뭉쳐서 싸운다.

현대차가 미국에 31조원 투자한다.

현대차도 살기위해서 하는거라고

이해하지만 ᆢ

정부가 도와주지 않으니까.

자구 차원이다.

현대차 주식 아직 싸게 보인다!

국내 투자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지들도 살기위해서 하는 거다.

자동차 산업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다.

부품업체와 공급망(서플라이체인)이

되어야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ᆢ

상수보다 변수가 많다.

은행주도 싸게 보이긴 하나

3분기 정도에 접근하는 게 좋아 보인다.

12ㆍ3 이후 올랐다.

(4%-7% 배당이다. 4대 은행주.

안전한 정기예적금보다 좋게 보인다)

AI와 이재명 테마주는 너무 올랐다.

숨겨진 1인치를 찾고있다.

이재명의 워딩에 주목한다.

해외 매출이 많은 IT 부품주로 포토를

좁혔다. 경쟁력 있다.

살까말까 리스트업하며 고민중이다.

좋아보이는 것은 이미 올랐다.

(전력 관련주 포함)

필론의 돼지들이 판치는 혼탁한 

시상이지만, 시위를 가늠하고

쏠 준비를 한다.

성공하면 투자다.

실패하면 투기다.

추천곡: 헨델 리날도 울게하소서.

지리산까지 불타면 어떻하나ㅡ;ㅡ

헌법재판소에 분노가 치밀지만 ,

오늘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