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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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그냥 실명으로 깔께?
욕 쳐묵해도 할 수 없다.
증내미, 허스키, 바람이분다.
그들은 날, 외계인이라 생각하고
난, 반대로 생각한다.
교집합은 없다!
둘중 하나는 분명하게 틀렸다.
터무니 없는 말을 왜 우길까?
억지로 ᆢ
대굴휘 든거 없는 증내미나
허스키 정도는 허수아비로
보인다.
미드도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의
총합이다.
ᆢ나도 미드 배째고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치본다.
몇몇 에게는 ᆢ
아니면 쳐버리고ᆢ
신뢰하는 인물들에게는 성의껏
가감없이 댓글도 단다.
커뮤니티 솔직함이 무기잖아!
(그렇다고 꼭 내가 꼭, 착한건 아니다)
훈계성 글이나 빠다칠한 병진보그체
글 싫어한다. 이시키 내 뇌, IQ를
뭘로보는거야.
세상은 ᆢ아름다워요 이런 개소리는
믿지 않는다. 그럼 ᆢ법이 필요없는
세상이지.
미드는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다.
2해하거나 5해하거나 연속이다.
4고도 많이쳤다.
변명하지 않겠다.
오히려 변명이 문제를 키우기도.
시상은 자신이 억울하면 가장
억울해한다. 억울한거 없다고
내탓이려니 생각하려 ᆢ
그러다 싸울 때 싸우고!
반복된 삶이다.
모르는 사람들과 ᆢ
고흥에 가려다 펜션 예악문제가
터졌다. 다음 주중에 가기로 협의.
인간이 만든 트랩에 합의가 안되면
협의하면 된다. 안되는게 뭐 있어.
주말 할일없는 나도 모르는 사람들과
이 g롤을 한다.
ᆢ고흥군 홍보대사 산.
덜 알려진 괜찮은 곳이다.
고흥으로 오이소?
댓글목록

나 외갓집 고흥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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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갓집 고흥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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