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의 약수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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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3건
조회 417회
작성일 25-04-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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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파면된 1과 2, 4다.
1, 2는 진약수(퍼펙트 넘버다.
4는 당연히 나누어지니까)
13일의 금요일이나 4(死)자를
신봉하거나 미신을 믿지 않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그럴 필요가
있나. 4층이면 어때.
층간소음 없으면 좋은 층이지!
어째든 4월 4일 죽음을 선고했다.
묘한 날짜지.
ᆢ선거 일정부터 갈 길이 멀다.
자본시장에 투자한 나로서는 변동성이
싫다.
시간이 길면 리스크를 예측할 확률이
떨어지니까! 답답한 상황인데 버틴다.
ᆢ윤건희는 버려야 한다.
헌옷이 새옷 안 된다.
당신들은 실감할 수 없겠다 자위하고
윤건희를 빨지 모르겠지만 ᆢ
경제상황 IMF만큼 위험하다.
당신들과 나도 다들 잘 살았어면 좋겠다!
답답한데 ᆢ
가다보면 길이 나오겠지!
언제 안 힘든적 있었나?
댓글목록
김산 작성일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않니. 선거 끝날 때까지 밀어붙일 거다. 선거전을 뜻하는 캠페인이 평원에서 다이다이 맞장뜨는거 아니겠나.
ᆢ체리야 균형감을 유지해!
김산 작성일
영구귀국 축하한다! 국내 라운딩 비용은 비쌀거다. 너는 봉창에 봉창을 왜 두드리나.
ᆢ넌, 어째 세상 보는 눈이 없나. 다음부터 지나치자. 배려는 없다^
체리 작성일
김산 니가 나를
언제 무엇을 왜 배려했다고 자뻑하는가?
그런게 왜 필요해?
필요할 때 하는 말도
자아도취에 빠져서 못 들으면서?
야한달 작성일
김산이 균형을 얘기하다니
너 참 뻔스럽다
체리 작성일
ㅎㅎ동 반상회에서 만날지도? ㅎ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체리야 니 말뜻 알았다. 끝내자. 다음부터 안 보면 되잖니. 끝냈어면 좋겠다. 감정 허비하지 말자ᆢ
ᆢ내가 그리 잘한거는 없다는건 인정한다.
체리 작성일
넌 걸핏하면 끝내자하더라?
시작은 했고?
이러면서 친구라고...
내가 제일 황당할 땐
상황을 회피하는 유형의 인물이여..니처럼
알았으니 ..롱런해라마
김산 작성일
체리야? 이건 옳고 그름과 법을 위반했느냐 문제야. 이념의 문제가 아냐. 답답한데 ᆢ어쩔수 없다.
ᆢ빈정거리는 니 말투는 기억할께^
체리 작성일
일개 국민의 1인으로
김산 니가 그간 행한 일은 충분하고도 넘쳤다
12.3 이후.. 조기 대선을 치뤄야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국민들이 느낀바가 없겠나?
향방이 어떻든 .. 이젠 그만 해라 (정말 지겨워 ㅜㅜ;;)
체리 작성일
나.. 영구 귀국할 댄민국 국민이여
조기대선 ..사전 투표 노노
국외자 투표 노노놉
선거일에 선거구에서 투표할거야
지금 라운딩 후 밥도먹고 술도 먹어서 췌ㅆ으니까
김산의 봉창 두둘기는 리플 무시할거니까 참고바람
김산 작성일
영구귀국 축하한다! 국내 라운딩 비용은 비쌀거다. 너는 봉창에 봉창을 왜 두드리나.
ᆢ넌, 어째 세상 보는 눈이 없나. 다음부터 지나치자. 배려는 없다^
체리 작성일
김산 니가 나를
언제 무엇을 왜 배려했다고 자뻑하는가?
그런게 왜 필요해?
필요할 때 하는 말도
자아도취에 빠져서 못 들으면서?
야한달 작성일
체리 곧 귀국하는구나
반갑게 환영
친정이 이쪽인거로 알고있어
같은 선거구 일수도 있겠는걸ㅎ
체리 작성일
ㅎㅎ동 반상회에서 만날지도? ㅎ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않니. 선거 끝날 때까지 밀어붙일 거다. 선거전을 뜻하는 캠페인이 평원에서 다이다이 맞장뜨는거 아니겠나.
ᆢ체리야 균형감을 유지해!
체리 작성일
나의 균형감 .. 아직은 나쁘지않다고 봐
한국에 있는 지인들은 하나같이 말하더라
지향님 말씀처럼
이민이라도 생각하고 싶은 심정이니
한국에 들어오지말라고하더라
그건.. 조국 걱정하는 애국의 마음으로 이해
너의 이런 행위는
니가 추앙한다는 그 쪽에
역효과를 부르는 .. 안티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김산 작성일
체리야 난 균형적이야. 팩트만 거론하니까. 니도 아름다운 결별을 하자. 가는 길이 다르면 다른 길 가는거지 ᆢ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김산이 균형을 얘기하다니
너 참 뻔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