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썸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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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6건
조회 243회
작성일 25-04-15 14:48
본문
나 바하다
야 다 빼고 요점 말 한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지금껏 앙심 복수 다 차치하고 얘기하마
너 여서 나한테 어캈냐
나한테 어떻게 했냐구
근데 오늘 너 글 보니까 내가 알겠더라고
그래도 니가 그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내가 조금 더 참을 걸 그랬다
근데 그래도 앞으로는 힘들다고 타인 한테 그러진 마라
다 너처럼 그러지는 않는다
각자 스스로 자신을 책임진다
그건 미성숙한 행동이니까
그리고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 말 하나다
비굴 하게 살지 마라
앞으로는 각자 밥 빨래 청소 설겆이 알아서 들 하라고 해라
넌 귀한 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서 지금은 어머니 부인 며느리 주부 역할 할 뿐 ,
니가 무슨 시녀 무수리 시중드는 하녀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건 너 자신 이다
나썸패
너
니가 그렇게 함부로 했던 나역시도 그렇게 살진 않았다
생명 존귀 존엄 존중
소중한겨
사람은
누구나
그건 희생도 헌신도 아녀
너 자신을 소중히 하렴
너 자신을 사랑 하거라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예압 ㅋ
좋아요 2
체리 작성일
ㅋ × 1만 개
(지금 서울에 비 오나!?)
웃음을 주는 ..바하님 만쉐 ~!!
바람이분다 작성일
진정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준
비서님..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예압 ㅋ
좋아요 2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말로만 예압 말고 젭알 알아서 처 잡수시라고 들 햐
친정 시댁 끊
너 하고 싶은 거 햐
앞으로는
니가 돈 없냐 자동차가 없냐
에호
내가 너라면 날아다닌다 카이
쑤벌
돈두 그만 아껴
유산 개 필요없다
요즘 트렌드 ?
아낌없이 다 쓰고가자여
자식도 너 담여
내 아들 너보다 더 했음 더 했지 덜 하지 않으
그래도 니가 더 극성인 듯
낸 글케 하라해도 못하묘
작작햐
니 몸 애끼라고
오래 살아야 할 거 아녀
너 죽을때 억울해서 후회막급 눈 못 감는다
충격여
글고 하고싶은 말 있음 다 토해내
여서 말 못함 어디가서 하게
조금 흥분했다
오늘
난 글켄 못 산다
낸 시집살이 친정살이 한 역사 X
어릴 땐 몰랐지
낸 엄마 지금도 싫다
나 힘들게 했다
오죽하면 욕 하고 춤 추고
니들이 게 맛 알어 ?
슬포
난 사랑 못 받고 자랐다
넌 사랑받고 자란 애가 왜 그랴
보사도
넌 외로울겨
널 지지하는 너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고
나처럼 또 상처받은 사람들 있다는 거
집에서나 응석받이 누가 널 받아줬겠냐
그럼 여서 나 괴롭히지도 않았겠지
체리 작성일
ㅋ × 1만 개
(지금 서울에 비 오나!?)
웃음을 주는 ..바하님 만쉐 ~!!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탱큐다
근디 니 건 없는데 어쩌지
미처 준비를 못 했다
담에 차 한잔 하자고
굿
비 안오 !
개날씨 좋음
야
근디
또 오해하진 말고
담 니 얘기 좀 햐
냥인 너 담 하공
야달인 젤 나중 하자공
글도 우리가 이곳 만남 및날및일이다냐
근디 낸 진짜 만나긴 싫고
걍 인터넷 잘 소통 하고 싶은 고지
내 상담만 수십년여
원래 내담자가 상담자 보다 더 잘 햐
낸티 위로받고 마음 다친 사람들 많이 회복하고
굿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그리고 아빠라고 하지 마라 호칭 남편 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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