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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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358회
작성일 24-05-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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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하고
아침에 퇴근하여
들깨 2000모 심었습니다
이렇게 정성담아 한모 한모
저렇게 넓은 곳에 ~
허리가 얼마나 아프던지
꼬부랑 할머니 될뻔 ㅋㅋ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농사 많이 짓네요.
땅부자네요. 올해도 풍년 되길 기원합니다.
노을 작성일
대단하십니다ㅎ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밭만 봐도 알수있네요
보는 사람도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 방가방가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노을님 인정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동안 농사 경력이
15년은 넘었지요
저 일이 쪼그리고 하는 일이라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만한 사정이 있어요
제가 꼭 해야하는 ㅋㅋ
노을 작성일
대단하십니다ㅎ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밭만 봐도 알수있네요
보는 사람도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 방가방가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ㅎ언제까지 알바하세요?
끝났나요?
끝나도 보사님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하시죠??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낼부터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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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노을님 인정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동안 농사 경력이
15년은 넘었지요
저 일이 쪼그리고 하는 일이라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만한 사정이 있어요
제가 꼭 해야하는 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농사 많이 짓네요.
땅부자네요. 올해도 풍년 되길 기원합니다.
청심 작성일
저 밭은 집 옆에 있는
남의 밭입니다
저에게 농사 지으라 해서
호박과 들깨만 심었습니다
세금 때문에
농사 지어달라해서요 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농사 안 지으면 벌금내나봐요. 저도 시골에 밭이 있는데 오래도록 묵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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