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으리가 낸티 악플 달던데 > 자유게시판

사실 나는 희망없인 불가능 하다

긍정이 있었기에 지금 이 순간이 가능하묘

그게 없음 불가피 했을 거다

긍정 희망 없음 낸 못 산다

내가 지금까지 삶 유지했던 건 그게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어려서는 가정학대

젊어 방황

늙어 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순간 존재 한다는 건 기적이묘

비로소 그 희망 그리고 긍정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나는 가식이 없다

거짓을 힘들어 한다

내가 솔직한 건 희망 긍정이 내안에 뿌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짓을 하는 자들은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 이고 절망적 이다

미즈위드 내게 부정적이고 절망만을 가르쳐 주었다

악플투성이 미위가 나에게 희망 긍정마인드 보여주긴 어렵다

내가 혹시라도 부정적이거나 절망적이고도 낙담하는 그런 어두운 모습을 보았다면 그건 그대들의 악플 때문이라고 인지하면 된다

오자마자 악플세례 받은 내가 밝고 희망찬 긍정적인 대화를 유도하긴 매우 쉽지 않으묘

나에게 너무 어려운 걸 요구하면 안된다

자신도 못하는 걸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마치 자기는 먹기싫은 죽을 상대에게 먹으라고 주는거나 다름없다

이기적인 작태라고 보면 될 거이다

( 나는 내가 힘들고 고통스럽고도 어려운 위기 또 괴로움을 토로하고 내 글에 나의 모든 이야기를 적는다

즐겁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게시글에 가짜를 옮길수는 없다 건 내스스로도 할 짓끄리가 아닌걸로 알묘

여기까지 와서 내 자신 숨기고 이중적인 나를 표현하면 그것은 차라리 죽음보다 못하다는 게 맞다

게시판의 나는 그래서 덜 희망차고 어둡고 다소 울적할 수 있으묘

어떤 상대의 단면만을 보구 전부인것처럼 그게 다인냥 상대를 경솔하게 언급하는 노으리가 나는 조잡하다

그건 매우 무능하다 무모하다 경박하다 걍 악플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