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잠시 그쳤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비가 잠시 그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362회 작성일 24-07-18 23:06

본문

저녁 먹고 산책을 나가보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더라.

이틀 전 산책 시 봉오리 맺혔던 백일홍이 오늘보니 몇 송이 피었더라.

백일홍은 꽃이 오래 간다.

나무도 아름드리 커서 보는 즐거움도 오래갈 듯.


다양한 꽃 관찰도 재미있다.


어젠 실급 교육 받고

롯백 들러 브라질에서 왔다는 음료가 처음 보는 거라서 사먹고 과자도 첨 보는 것이 있어 사먹고

농수산물시장 들러 방울이와 천도복숭아를 사서 왔다.

1e69a2bdf599f93cbb3fe4c0fdd84bb2_1721311899_7263.jpg
 

오늘 실급 8일치가 들어왔더라 50만 좀 넘게...

내년 초까지 받는다.

구직활동 하며 자아성찰의 시간들을 가지며 여유를 찾아보자.

추천10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젠  습하고 숨통 막히드만
오늘은 비가 쎄리 부으니 숨통 틔이게 션하드만요

좋아요 2
best 잉크 작성일

선곡하신 임영웅 노래 결이 다르네요
최고로 뜨고난뒤엔
임영웅이 부르고 싶던 발라드를
맘껏 부르네요

마음 편해지는 온기 가득한 노래
정말 잘듣고 가요 보사님 ^^

좋아요 2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비가 억수 내리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이 올 듯요.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감자 5개 갈아서 피망 세가지 색깔 넣고 부침개 해먹었다.
비오는 날엔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며 방콕!!!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헉 앵무새 인형 제 취향저격!

좋아요 1
잉크 작성일

선곡하신 임영웅 노래 결이 다르네요
최고로 뜨고난뒤엔
임영웅이 부르고 싶던 발라드를
맘껏 부르네요

마음 편해지는 온기 가득한 노래
정말 잘듣고 가요 보사님 ^^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임영웅 고양, 상암 두 번 가보고 급 반했습니다.ㅎㅎ
팬덤은 아니고요. 그냥 노래만 좋아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감자 5개 갈아서 피망 세가지 색깔 넣고 부침개 해먹었다.
비오는 날엔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며 방콕!!!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젠  습하고 숨통 막히드만
오늘은 비가 쎄리 부으니 숨통 틔이게 션하드만요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비가 억수 내리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이 올 듯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헉 앵무새 인형 제 취향저격!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앵무새만 3만 원이래요. 아사이베리 음료 하나에 12500원인데 건강한 맛이에요.

좋아요 0
Total 14,206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071 보이는사랑 325 4 08-06
14070 보이는사랑 322 8 08-06
14069 청심 411 8 08-06
14068
댓글4
바하 653 7 08-06
14067
오늘 저녁 댓글10
야한달 414 13 08-05
14066
익방 댓글3
나빵썸녀패닝 360 14 08-05
14065
소나기 댓글5
나빵썸녀패닝 409 12 08-05
14064
밥하믄서 댓글4
나빵썸녀패닝 443 12 08-05
14063 나빵썸녀패닝 280 12 08-05
14062 西施渦沈魚 417 4 08-05
14061 크림빵 334 12 08-04
14060 보이는사랑 411 4 08-04
14059 청심 315 9 08-04
14058 보이는사랑 364 3 08-04
14057
일욜을 댓글7
나빵썸녀패닝 309 8 08-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3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