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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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가 시크리트여
지가 얼마전에 36만인가 받는다고 썼었는디
하튼가네 공통점이 지들이 얘기하고도 까묵는다는겨 ㅋㅋ
약 쫌 무라야
주사 맞으라 맞으라허도 안맞더니
코로나 안걸렸담시 이제사 비로소 실토 하는구멍
2번 걸렸딘다 코로나를 아휴 질린다 질려
그러고도 매일 나돌아댕겼으니 을매나 또 옮기도 다녔을겨
한 번도 안걸린 나 가튼 사람도 있는디
주사 안 맞고 왜 쳐싸돌아 댕기는겨
문정부때는 수급 나이가 아니라 먹고살기 심들었시야
시방은 양쪽 수급이라 먹고살만 하구야?
쌀사무꼬 반찬해무라 주는거로
머리삔이나 찌르고 화장품 사들고 댕기니 기분이 삼삼하니 좋나보구나
애껴서 저금 이십만씩 혀라
단 돈 몇백이라도 통장에 모을 줄 알아야지
미래 대비를 몬하네
비가 왔는가 도로가 촉촉하고
공기에서 젖은 흙 냄시가 나네
비 좀 와야지 미세먼지 땜시 나가지도 않지만
나가도 눈이 간질 따거워서 힘들어야
로켓배송 천혜향 파 등 시킨거 정리했고
아덜 밥 차려줘야지 파 송송 넣어 북엇국을 끓여줄까나
애덜아빠는 7시반에 시댁 갔으
엄니 아침 챙겨드린다고
효자여 복 받을겨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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