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의 거짓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보사의 거짓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552회 작성일 25-03-16 10:39

본문

쓸까말까 망설였다.

어제 쓴다고 약속은 했다.

쓰기로 했다.


이미 베린 놈 그깟 욕 한두 마디

더 듣는다고 손해볼게 없다는,

계산서도 나왔다.


새벽에 일어나 음악에 커피를

쳐묵하며 ᆢ내 체질에 안 어울리는

우아한 고민을 했다.


ᆢ주식 투자자들은 알겠지만,

주식 청약 안한다.

몇 백대 몇 십대 1이다.


그럼 유동자금 수억 넣어야 고작

몇 십주나 몇 백주 받는다.

이것도 현금 회수에 며칠 걸린다.


보사가 시드머니 5백정도로 말했다.

청약이 불가하다.

설사 500백 넣어서 다 청약 받았다고

하자. 이런 종목은 안 오른다.


보사는 두 번이나 청약해서 단타했다고

자랑질 했었다.


주식투자자들은 단박에 저거 

개뻥이라고  판단했을거다.


아가 허세에 과시욕이 강하다.

허영기에 ᆢ

사람을 분석하는 방법중 행동이나 

글 패턴을 보고 분석한다.


보사 글 보아라.

자랑질뿐이다.


이제 올려준거 내릴 때가

되었다. 시건방 견제해야지 ᆢ


거짓말은 할수록 커진다!


추천곡: 자클린의 눈물.

새벽에 몇 번이나 들었다.

싫으면 말고.


오늘도 비는 쳐오고ᆢ

죽을거 같다.

어깨가 조땠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체리 작성일

쉼터 때 부터 오랜 시간  보사님 글을 읽다보니
간혹 느끼기에 부러운 일상사가  많더라
이쁘고 똑똑한 딸.. 대형병원 간호사하다가
현재 의전 다니지,
착한 아들은 국립대 전기공학도로 군대 다녀와 복학했지,
가끔 시도 써서 아내에게 보내는 연하 남편은
능력자라 한 참 더 경제활동도 할 수 있지.
보사님 본인 야무지고 똑부러지고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사회복지사로 재취업 가능하지,
앉으나 서나 오션뷰 끝내주는 새아파트로 이사도 갔지.

김산 니도
보사님 욕 좀 하려고 밤 새 날밤보내며
찾아봐도 못 찾겠지?

좋아요 3
best 김산 작성일

체리야 내 글 대부분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글 전부다. 체리야 너하고 관계를 악회시키고 싶지는 않다.

ᆢ다만ᆢ친절도 배려도 없을거다. 베너핏도 적용하지 않는다!

좋아요 2
best 체리 작성일

그 동안 내가 김산 특혜라도 누린거니?
이래서 내가 김산한테 허세왕이라고 한건데
앞으론 친절하지않겠다니 땡큐다
근데 내가 좀 다혈질이라
김산 글을 스킵할지 자신은 없다ㅋ

타인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니 잣대가 옳기는 한거냐?

좋아요 1
best 김산 작성일

그건 선의로 쓴 의미다. 체리야 ᆢ근데 말이야 ᆢ내가 승부에서 무조건 이겼어. 허세왕이 아니라ᆢ

ᆢ잘 모르는군!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쉼터 때 부터 오랜 시간  보사님 글을 읽다보니
간혹 느끼기에 부러운 일상사가  많더라
이쁘고 똑똑한 딸.. 대형병원 간호사하다가
현재 의전 다니지,
착한 아들은 국립대 전기공학도로 군대 다녀와 복학했지,
가끔 시도 써서 아내에게 보내는 연하 남편은
능력자라 한 참 더 경제활동도 할 수 있지.
보사님 본인 야무지고 똑부러지고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사회복지사로 재취업 가능하지,
앉으나 서나 오션뷰 끝내주는 새아파트로 이사도 갔지.

김산 니도
보사님 욕 좀 하려고 밤 새 날밤보내며
찾아봐도 못 찾겠지?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체리야 내 글 대부분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글 전부다. 체리야 너하고 관계를 악회시키고 싶지는 않다.

ᆢ다만ᆢ친절도 배려도 없을거다. 베너핏도 적용하지 않는다!

좋아요 2
체리 작성일

그 동안 내가 김산 특혜라도 누린거니?
이래서 내가 김산한테 허세왕이라고 한건데
앞으론 친절하지않겠다니 땡큐다
근데 내가 좀 다혈질이라
김산 글을 스킵할지 자신은 없다ㅋ

타인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니 잣대가 옳기는 한거냐?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그건 선의로 쓴 의미다. 체리야 ᆢ근데 말이야 ᆢ내가 승부에서 무조건 이겼어. 허세왕이 아니라ᆢ

ᆢ잘 모르는군!

좋아요 1
Total 15,417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282 김산 626 1 03-18
15281 그늘집 56 0 03-18
15280 바람이분다 228 8 03-17
15279
오전 댓글3
나빵썸녀패닝 240 14 03-17
15278 김산 481 0 03-17
15277 김산 396 2 03-17
15276 김산 702 1 03-17
15275 김산 303 0 03-17
15274 보이는사랑 288 7 03-16
15273 보이는사랑 180 9 03-16
15272
댓글6
봄사랑 475 2 03-16
15271
피자헛 댓글2
나빵썸녀패닝 333 12 03-16
15270 야한달 1102 37 03-16
15269 보이는사랑 450 22 03-16
15268 김산 930 4 03-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