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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화 이건 늘 한 입으로 두말하고 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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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5-03-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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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방시절 니가 날 얼마나 갈굼질 심하게 했냐?

잊었냐? 니 만행을...

잊었으면 도끼로 이마 까.


이명박 시절 쇠고기 파동으로 촛불 집회로 온 국민 들고 일어났을 때

나보고 촛불 집회도 한 번 안 간다고 악담질 한 건 기억 안 나냐?

그때 촛불집회 안 간 거 지금 생각하니 아주 잘한 것 같은데?


그리고 니가 좀 쉼방시절 미친짓을 많이 하고 살았냐?

그래서 하도 미쳐 날 뛰기에 미친녀 2012 바화 보거라 적어준 게 뭐 확인사살 해달라는 거여?


찧고까불다가 고소 당해서

코지한테 도와 달라고 문자 5000통 보낸 것도 니 입으로 까발렸고

모텔 간 것도

발가락 깨물렸니마니 다 실토하기에

아무 곳에서나 가랑이 벌리면 안 된다고 충고한 것도 잘못이냐?


야, 좀 창피하면 아닥하고 짜져라.

뭘 자랑이라고 해년마다 확인사살하냐?


그리고 맨날 지가 예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얼굴은 안 까서 다들 정말 예쁘긴 한가보다

코지가 무좀 발가락를 빨고 난리친 걸 보니까...생각들 할 뻔 했었는데

미위에서 얼굴까니 다들 뒤로 까무러쳤잖냐.


그러고도 니가 얼굴 반반히 들고 지금 나를 모함하며 억울함을 호소할 군번이냐?

그럴시간에 무좀 약이나 바르고 발 관리나 하는 게 신상에 좋을 것 같구나.


너는 니가 정상적인 사고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냐?

망각 증상으로 지난 날도 기억 못하면서 뭔 거짓말 고스프레냐.

넌 답 없어. 그러니 나한테 그만 해코지하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교회 백날 가면 뭐하냐?

점점 더 상태가 안 좋아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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