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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9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4-02-27 22:46본문
올망졸망 꽃눈이 달렸더라
참 예뻐 한참을 들여다보았어
덤불을 흔들면 앙다문 작은 꽃눈이
화들짝 노랗게 눈을 뜰 거 같지뭐야
나는 가만 있어도 올건 오고
갈 건 가고 그런다야ㅋ
댓글목록
오메 앙증맞은 거 잉~~!!
좋아요 3
어머나 나는 산올라가서 가지 및개 꺾어오믄 좋겄다
엄니집서 개나리 어울리는 화병하나 갖고 왔
활짝 핀거보다 허얼씬 이뽀
곁에 두면 몽오리 하나씩 피는거 보는
재미가 있지ㅎ
길에 피는거 어느날 갑짝 화르륵이라ㅋ
아직 눈 못 뜬 강쥐 보는 느낌ㅎ
좋아요 3
우린 항상 그 자리인거 같은데
참 잘 찾아옵니다
아주 똑똑하네요 ㅋㅋ
멀 것만 같은 봄은 벌써 가까이 다가 와 있드라구여
길가에 명자나무 새싹도 파릇파릇하고 분홍
봉오리들도 몽글몽글 맺히기 시작했어요
공기부터가 달라요
ㅎ달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 즐겁게 지내 보아요~~^^
봄맞이 머리통 정비해야것어ㅋ
금욜 미용실 예약했으
작년 7월에 파마하고 이제사가네
나같은 손님만 있음 미용실 다 페업여ㅋ
머리 새로 개비하고 살랑살랑 봄마중 가셔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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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항상 그 자리인거 같은데
참 잘 찾아옵니다
아주 똑똑하네요 ㅋㅋ
내가 느려진만큼 찬찬히 와도 되는디
너머 빠르네요 멀미나게ㅋ
오메 앙증맞은 거 잉~~!!
좋아요 3아직 눈 못 뜬 강쥐 보는 느낌ㅎ
좋아요 3
어머나 나는 산올라가서 가지 및개 꺾어오믄 좋겄다
엄니집서 개나리 어울리는 화병하나 갖고 왔
활짝 핀거보다 허얼씬 이뽀
곁에 두면 몽오리 하나씩 피는거 보는
재미가 있지ㅎ
길에 피는거 어느날 갑짝 화르륵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