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고질에 대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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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750회 작성일 24-02-24 17:15본문
에휴 글 또 삭제했다.
인간의 야비한 샤덴프로이데
심성이다.
지우지 마라.
싱고질 마라!
욕설도 없었다.
이러면 누가 오겠어.
어째든 시간낭비하고 쓴 글인데.
쓸 자유도 있고 읽을 자유도 있다.
판단도 자유다. 독자의 판단이다.
여긴 너무 고착화(편먹기) 되었다.
이러면 네트워크 확장성은 떨어진다.
자멸과 자뻑의 길이 예상된다.
추천 받으려고 쓴 글이 뭔 의미가 있나?
ᆢ대안은 싱고질 횟수를 높혀라.
10개면 20개로 ᆢ
다른 대안은 싱고질 많이한 사람들에게
허들을 주어라.
싱고 횟수가 많다면 1개에서 0.9개,
0.8개 ᆢ계속 낮추어가면 된다.
심하면 0개까지.
삭제된 글에는 반론권 보장차원에서
한도를 올리는 것도 방편이다.
1개면 6개까지 2개는 7개까지.
이런 상태로가면 갈등만 부추긴다.
출구나 여지를 주어야 해.
글을 쓸 맛이 나겠어.
주접이나 넘치지.
디지털 월드 미드니까 약간의 넛지로
충돌을 줄인다. 프로그램 미세조정
하면 된다.
운영자 지금까지 봤을 때
안 고치리라 본다. 그래도 ᆢ
대안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산이가^
# 새벽부터 코인하다 40정도 벌었다.
미드 글쓰고 나니까 또이또이다.
글 쓰느라 결국 40만원 날렸다!
(시간당 최저임금 포함하면 마이너스피다.
댓글목록
본인 글 에 댓글 다는건
조빱들이나 해는 거라면서어?
좁쌀같은 깐족깐족 사또 나왔나. 이게 그 뜻이니. 그냥 손해봤다고 쓴 글인데. 내가 자추나 조회수 올리려고 댓글 쓴 글 보았나.
ᆢ스케일이 작은 놈!
어휴 이 글 쓴다고 방금 확인하니 1.049.000원이나 떨어졌다. 글값 톡톡히 한다.
ᆢ버틸거다. 거래량 2위에 하루 거래금액만 2천억이 넘어서 일단 어느정도 매수세가 있다고 보고.
평정심!
좁쌀같은 깐족깐족 사또 나왔나. 이게 그 뜻이니. 그냥 손해봤다고 쓴 글인데. 내가 자추나 조회수 올리려고 댓글 쓴 글 보았나.
ᆢ스케일이 작은 놈!
앗 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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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 글 쓴다고 방금 확인하니 1.049.000원이나 떨어졌다. 글값 톡톡히 한다.
ᆢ버틸거다. 거래량 2위에 하루 거래금액만 2천억이 넘어서 일단 어느정도 매수세가 있다고 보고.
평정심!
본인 글 에 댓글 다는건
조빱들이나 해는 거라면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