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화야 생일 축하 해주니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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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710회 작성일 24-02-26 12:48본문
덕분에 어제 생일은 무탈하게 잘 보냈단다.
아이들과 생일 케이크 자르고
파묘 보고
저녁도 잘 먹고 하루 갈무리 했구나.
언니들이 생일축하금 조금 보내 준 건 조금 뒤 병원순례 후 나를 위해 선물 하나 사려고 한다.
물론 살 건 없다만 견물생심이라고 아이쇼핑 하다보면 뭔가 또 사고싶겠지 한다.
그외 친구들이
홍삼선물, 샤워젤과 핸드크림 세트, 투썸 쿠폰 보냈더라.
털신은 저번에 미리 받았고.
카톡으로 대충 스무 명 남짓 축하 해주고....
난을 키우는 친구는 예쁜 난 꽃을 찍어 보내고
난을 치는 친구는 난을 그려 글 적어 보내고
친구들의 다양한 이모티콘과 축하인사로 하루종일 소소한 즐거움으로 잘 보냈구나.
솔까, 생일 그닥 의미는 두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남의 편이 사복 실습인가뭔가를 한다면서 코빼기도 안 내비쳐 괘씸하더라.
남의 편이라 남인 듯 산다만 정이 없는 남자라 그러려니 한다.
오늘 아침 또 시나부랭이 써서 보냈던데 요즘은 읽지도 않고 댓도 안 달아주고 개무시한다.
그런 거 다 필요 없고 현실적으로 잘해줘야 한다고 본다만.ㅎㅎ
그나저나 매월 생활비를 보내주니 그거라도 감사해야할지...
무튼 생일 축하 해줘서 고맙구나.
고마운 건 고맙다고 말해 주고싶어 글 남긴단다.
댓글목록
머래능겨
이러이 아픈 사람 소리 듣지
본 정신이면 이래 꼴값을 못 떤다야
바하가 효재한테 보자기 꾸러미
모양이 왜 그따구냐
훈미방 내 보자기 쩜맨 솜씨를 보고
배워라
그러면 꼴값 이것지?
너 그러고 있다고야ㅋ
너 까는거 아닌건 왜 신고해
좋아요 3
바하고 효재고 보자기고 꼴값이고 나발이고 간에 니가 뭔 나랑 볼 일 있다고라고라
그만큼 깠음 된고지
오잉
별꼴이야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머래능겨
이러이 아픈 사람 소리 듣지
본 정신이면 이래 꼴값을 못 떤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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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가 효재한테 보자기 꾸러미
모양이 왜 그따구냐
훈미방 내 보자기 쩜맨 솜씨를 보고
배워라
그러면 꼴값 이것지?
너 그러고 있다고야ㅋ
바하고 효재고 보자기고 꼴값이고 나발이고 간에 니가 뭔 나랑 볼 일 있다고라고라
그만큼 깠음 된고지
오잉
별꼴이야
ㅎ
너 까는거 아닌건 왜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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