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료 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43회 작성일 24-02-13 13:56본문
=엄밀한 단어로 삭제다.
이번 윤석열 신년 대담을 보고
지워버리기로 ᆢ
이게, 전에 살던 어머니집 물려 받아서
이사올 때 귀찮아서 어머니 명의로
해뒀다.
대한민국 인구 5천만인데 그중에
보기싫은 사람 몇 명 안보고
살 수 있잖아.
그리 TV를 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다큐나 넷플릭스와 야구와 바둑
채널 보는 정도다.
EBS는 아까운 채널인데 뭐
요즘 워낙 좋고 다양한 채널이
많아서 안보고도 살아보기로
했다.
전에 책이나 읽자고 인터넷과 TV를
짜르고도 버텼다.
공영방송인 미국의 소리나
BBC는 공익적 윤리보도를
지킨다. 그것까지 바라지는
않는다. 나쁜놈들 돈이
몇 천원이지만 난, 아니라고 봐.
전화걸어 ᆢ기다려서
리모컨으로 설정기능 들어가면
된단다. 아직 집이 아니라
해보지는 못했다.
아마 ᆢ
낑낑거리며 헤맬거다.
KBS 안 보고도 산다.
저런게 공영방송이야!
돈은 시청자에게 받고
위정자 빠는 개소리나.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