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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이추 커피를 세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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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639회 작성일 24-02-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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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스 2만 2천대에 사 와서

오늘 아침 한 봉지를 내려 보온병에  담아

어르신 댁 방문해서 둘이 한 잔씩 마셔보니

신선한 맛에 고급지고  산미도 좀 느껴지는 게 맛나더라.

맛은 세 가지인데 낼은 다른 커피를 내려서 가야겠다.

총 33봉지인데 가각 다른 맛 11개씩이더라.


박이추 카페는 두 번 가봤다.

시누들이랑 한 번, 친구들과 여행으로 한 번.

주문진 가기 전 사천 도로가에 있는데 대형 카페이고 바다뷰를 볼 수 있다.


강릉 하면 커피의 고장인지라 가을에 커피 축제도 가봤는데 다양한 것들도 팔고 잼나더라.

낭만 씨이입으며 가을여행으로 추천한다.


경포대 솔밭에 있는 테라로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비추

본점 산 속에 있는 테라로사는 가볼만 하다.

테라로사는 붉은 땅을 의미하지 싶은데... .


카페는 주로 맛이 좋은 곳을 가야한다.

장사 잘 되고...

장사 안 되는 카페에 가면 쩌든 커피를 내려 줘서 니맛도내맛도 없고 산패 돼서 건강에도 최악이다.


그리고 나는 카페에 가면 커피 내리는 기계 옆이 단골이다.

책 읽으면 커피 내릴 때마다 퍼지는 커피향에 최고의 힐링이기 때문이다.ㅋㅋ



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유명하긴 해요.ㅎㅎ
카페는 커피 보다는 인테리어 구경에 힐링 받으러 갑니다.ㅋㅋ
신상 카페 인테리어 구경이 쏠쏠해요.
책 읽기도 좋고...넓직해서 타인 간섭 없고...ㅎ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박이추라 ~
검색하고 왔네요
추천 감사해요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커피에 맞을 들이고
누가 무슨 커피가 맛있다 그럼
솔깃해지고 궁굼해지고 글더라고요ㅋ
박이추 한번 먹어봐야지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유명하긴 해요.ㅎㅎ
카페는 커피 보다는 인테리어 구경에 힐링 받으러 갑니다.ㅋㅋ
신상 카페 인테리어 구경이 쏠쏠해요.
책 읽기도 좋고...넓직해서 타인 간섭 없고...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카페에 수억 갖다준 듯.
18세기 구라파 여인 저리가라였지.
이제 줄여야해. 불면증이 올 시기인지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에 고양에 살 땐
일산 코코에 가서 빨간 봉지에 든 테라로사 커피를 사서 동네 아짐들과 자주 티타임을 했었다.
그땐 혼자 집에 있을 때라 시간이 너무 남아 돌아 지겹기도 했는데...
어느 날 고양 스필이 생겨서 매일 도장을 1년 동안 찍다가 집 팔고 하남으로 이사를 했다.
하남 스필은 달에 3번 전후로만 다녔고 고양처럼 도장을 찍진 않았다.
그땐 일 하느라 바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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