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우리집안 예수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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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616회 작성일 24-02-15 20:05본문
삼촌 둘 목사
조카 목사
큰, 작은 언니 권사
형부 집사
우리집 무신론자들~~
예수쟁이들과 코드가 안 맞아 늘 개짜증 난다아~~
난 속세의 즐거움에 올인~~
새벽이나 주중이야 주말이야
주를 부르고 사나니~~
노후 결과물은 보니
모인 돈이 없는 것 같더라.
평생 십일조에 주일 헌금에 무슨 헌금 무슨 헌금 해싸면서 돈이 많이 들어 가더라.
언니가 삼촌 교회 다니니까 어쩌다가 만나서 끌려가면 나도 몇 십만씩 헌금하고 오는데
개짜증나네.ㅎㅎ
아니 뭔 아니러니냐
까마귀 날자 ㅂㅂㅂㅂㅂㅂ배 떨어진다고 때마침 권사언니 한테서 톡이오넹.ㅎㅎ
댓글목록
우리 작은언니도 권사님이에요ㅋ
질색팔색하니 지금은 예수님 가라사대
안 합니다
천국 가려고 이생에서 그토록 시간을 낭비해야만 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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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누리 교회 다니다가
몬 교육이ㅇ그래 많은지 무서워서 관뒀네요
모 하나님과의 결혼이라고 드레스입고 오라고 ㅋ
교인 가족들 틈에서도 전도 안당한 보사님 주관이 확실하시네요ㅎㅎ
교인들은 만나기만하면 전도 할려고해서
피곤해요
그나마 울 형제나 남편 형제들중에 교인이
없어서 다행이예요ㅎ
어째 믿음이 그리 안 생기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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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누리 교회 다니다가
몬 교육이ㅇ그래 많은지 무서워서 관뒀네요
모 하나님과의 결혼이라고 드레스입고 오라고 ㅋ
ㅎㅎ
하용조 목사님 강의 들으러 끌려 갔다 온 적이 있는데
그 목사님 살아생전 설교는 정말 좋긴 하더라고요.
연옌들 많이 다니는 교회.ㅎㅎ
우리 작은언니도 권사님이에요ㅋ
질색팔색하니 지금은 예수님 가라사대
안 합니다
천국 가려고 이생에서 그토록 시간을 낭비해야만 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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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날 때마다 집안에 안 사용하는 새상품들을 몇 박스씩 주곤 했고
먹을 것도 주면 모두 교회에 갖다준다. 그래서 요즘 당근에 팔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