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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56회 작성일 24-02-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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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담주 개학이라서 태워주고 와야한다.

그런데 하루이틀만 다니고 21일날 전체 휴학계 내야한다고 한다.ㅠㅠ

나이도 많은데 후다닥 공부해서 마쳐야 하는데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ㅠㅠ


지난 정부에 이어서 이번 정부까지

잃어버린 시간들이 얼마야?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데 굳이 몇 천 명을 늘리려고 난리네.

정책이라는 것이 한 번 시행하면 되돌리기는 어려운데

미래를 생각해서 정말 공직자들은 일을 심사숙고하게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탁월하게 선택해야한다.ㅠㅠ


수 천명을 늘려도 어차피 기피분야는 안할 것이다.

헛질 하는 것이다.

의수 많아져봤자 제살 깎기고 의료질만 떨어지고 피해는 국민의 몫으로 돌아 올 것이다.

지방은 기피 할 것이며

피부과와 성형외과만 미용실처럼 많아지지나 않을까싶다.


소아과나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등 돈이 되지않고 위험이 노출되는 과는 증원 이후에도 개선되기 어렵다고 본다.

근본적인것이 바뀌어야 한다.


산부인과나 소아과 흉부외과 등등 위험과들 특히 월급을 넘쳐나게 주지않는한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문재인케어 건보 적자만 쌓였을 거다.


좋은 의료제도 잘 유지 하려면 정신줄 챙겨 일 잘하기를 바란다.ㅎㅎ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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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저출산은 생각하지 않는가?
의사수 많아지면 제살 깎기로 비리가 생겨 날 것이다.
결론은 의료 질도 떨어질 것이다.
장점 보다는 단점이 많으면 심사숙고해서 정책을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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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시방 이 나라가  풍전등화처럼 많이 흔들리고 있사옵나이다
주님의 은총으로 총명함을 주시사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미약한 이  할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부디 이 나라를 살피옵소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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