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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7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4-02-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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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가 똑 떨어져서
 

알 커피 타서 마시네요

입맛이 참 간사하죠이

높여논 수준이 단박에 맛없음을

느끼네요

이번주 금요일 방 뺍니다

들어서며 이러니 저러니 

내 집이 최고구먼 그럴거같아요

짐 옮기고 청소까지 업체가

한다니 내가 할일은 살림살이

제 자리에 정리하면 끝이에요

아이들 안 온다니 마지막

먹고땡이네요ㅎ


봄비가 으슬으슬 뼛골에 스며들며 

시리게 내리네요

전기장판 키고 둔눠있기

딱 좋은 날이구만요


요런 날씨에 랭캅스 폴짝폴짝은

감기 들기 쉽상이에요

여러분 방콕ㅎ


아참 아침마다 잣두유,호박두유

고구마두유, 대추두유

벼르별루무 두유를 돌아가며 마셨더니

버석하던 얼굴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ㅋ

산 중에 젤 잘 산 거같아요


추천25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야지리를 멕이고 싶으신가본데
김 산은 내 기분에 어떤 영향도
못 준다
그저...또 술먹었나 약을 안 먹었나?
그 뿐

좋아요 10
best 야한달 작성일

패싱

좋아요 10
best K1 작성일

요즘 평생 안해본 팩이란걸 하고 있씁니다
세수하고 둔눴으면 마눌님이 팩을가져와 붙여놓고 낄낄댐니다
엇그젠 푸바오 팩이란걸 붙여놓고 사진찍어 가족 톡방에 올려놓고 가지고 노네여..ㅜㅜ

덕분인지 푸석하던 얼골이 좀 나아진것 같씁니다
이러다 바람나...ㄹ...ㅋ

좋아요 8
best 노을 작성일

뭐니 뭐니해도 내집이 최고죠?달님ㅎ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어제도 촉촉히
또 오늘도 촉촉히 오네요ㅎ

두유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니
 얼마나 피부에 좋겠어요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보아요~~^^

어디가 겉멋이 들었다는건지  본인의
평가가 맞다는 자만심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주위의 시선이 어떤지 본인만 모르는
멘탈갑은 아주 둘이 찰똑같이 똑같네요

좋아요 7
best 연우 작성일

두유 제조기로
잣두유 고구마 두유~
대추두유 까지 ~

꾸준히 드신다니
달님 얼굴에 윤기가 ~
자르르 돌만해요~ ㅎ

많이는 안와도
3일째 비가 오고 ~
내일도 온다니...
햇빛이 그리워요 달님~ ㅎ

좋아요 5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그랴?
나두 두유를 마셔야되나...공곰

감기가 심해 눈 뜨자마자 병원다녀와서
약 먹고 여태껏 잤네

목소리 맛이 갔~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닌 두유 안좋아 하잔아
아무리 좋아도 싫어하는거 길게는 안 먹게 되

좋아요 3
연우 작성일

두유 제조기로
잣두유 고구마 두유~
대추두유 까지 ~

꾸준히 드신다니
달님 얼굴에 윤기가 ~
자르르 돌만해요~ ㅎ

많이는 안와도
3일째 비가 오고 ~
내일도 온다니...
햇빛이 그리워요 달님~ ㅎ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클났어 너무 먹는거 같아
그중  잣두유가 최고

낼도 비온데?
장마도 아닌데 삼일 연짱은 실타ㅜ
방구석 영화 보며 군것질 해
그러기 안성맞춤 날씨ㅋ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뭐니 뭐니해도 내집이 최고죠?달님ㅎ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어제도 촉촉히
또 오늘도 촉촉히 오네요ㅎ

두유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니
 얼마나 피부에 좋겠어요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보아요~~^^

어디가 겉멋이 들었다는건지  본인의
평가가 맞다는 자만심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주위의 시선이 어떤지 본인만 모르는
멘탈갑은 아주 둘이 찰똑같이 똑같네요

좋아요 7
연우 작성일

노을님도~
기분 존 수욜요~~♡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연우님 방긋~~^^♡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내 할일을 해야 시간도 후딱 가고 그러지
편한게 편하지가 않아
담주부터 정상생활ㅎ

좋아요 4
바화 작성일

말조심해
모가 찰떡여 나
나 얘기여
글고 삭제 했다고 하든데
내가 맞어
책임질 수 있는 발언여 ?
노을씨 글케 안봤는데
갈수록 실망이다
똑바로 처신 잘 햐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이 추상같은 위엄 보라지?
우 크림빵 찬사  좌 김 산  역성
있다 이거야?ㅋ

좋아요 4
K1 작성일

요즘 평생 안해본 팩이란걸 하고 있씁니다
세수하고 둔눴으면 마눌님이 팩을가져와 붙여놓고 낄낄댐니다
엇그젠 푸바오 팩이란걸 붙여놓고 사진찍어 가족 톡방에 올려놓고 가지고 노네여..ㅜㅜ

덕분인지 푸석하던 얼골이 좀 나아진것 같씁니다
이러다 바람나...ㄹ...ㅋ

좋아요 8
노을 작성일

푸바오..귀여운데ㅠ
와니님 팔자가 아주 늘어졌ㅋ
아주 행복해 보이십니다~~^^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조심하세요ㅋ 피게되몃 들키지말고
잘 피세요ㅋ

오늘 같은 날 옥천집 구들장에 둔누면
삭신이 녹작지근하면서 너무 좋겠어여ㅎ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예전에는 글제나 글투도 안 그렀더니 겉멋든 크림빵을 점점 닮아가는군. 촌스런 표현이야.

ᆢ자존감이 상실되는 모습을 본다!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야지리를 멕이고 싶으신가본데
김 산은 내 기분에 어떤 영향도
못 준다
그저...또 술먹었나 약을 안 먹었나?
그 뿐

좋아요 10
김산 작성일

꼴랑 자존심 상했다고 날, 이렇게 매도하나. 화양연화란 글 줄께^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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