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고구마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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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669회 작성일 24-02-21 16:36본문
ᆢ쿠팡에.
아침 대용으로 좋다.
요거트에 견과류 넣으면
한 끼니는 가능하다.
그냥 사놓은 플레인요거트에
먹는다. 단맛이 진하다.
그릭요거트가 적당하다.
요즘 과일은 당도(브릭스)가
높아 탈이긴 한데 주말 금식이
습관화되어서 당뇨 걱정은 없다.
밥도 반공기정도 먹으니까.
당도나 소고기 등급을 마블링으로
등급을 메긴다. 과연 이게 적절한
평가인지 의심스럽다. 기름내가 나고.
호주산 수입 소고기는 목초를 먹고
자라는데 한국 시장에서 안 먹히니까
출하전 곡류를 먹인다. 마블링.
우유도 겨울이라 찬게 싫어서 수입산
목초 우유를 먹었는데 서울우유보다
싱거워서.지금은 착한목장과
뉴프로틴 섞어서 먹는다.
겨울에 건조하고 비염기가 있어서
친환경 화장지 부림제지로 바꿨다.
감기몸살인지 코로나인지 ᆢ
아직 어깨가 무너질 것같다.
책상에 앉으면 어깨에 블랭킷을
덮는다. 가디건에.
단식을 하고나면 요요현상 비슷한
경험을 한다. 음식이 마구 땡긴다.
체중조절은 단식이 아니라 적절하게
줄이면 효과가 있다.
상태가 안 좋으니까 이런저런 음식을
막지른다.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생존투쟁이라 본다.
매도할게 있어서 인감증명떼고
여동생에게 일임했다. 인감도장을
이사하는 과정에 잃어버려
6천원 목도장으로 만들었다.
(귀찮아서)
여전히 딸기값은 비싸다!
각국의 구매력 측정하는 간단한
빅맥지수(맥도날드)가 있다.
한국은 사과 가격이 세계 1위다.
톱아보면 농산물 유통 메이저들
장난도 있는데 ᆢ
이노무 정부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나?
댓글목록
금실 딸기 맛있다.
시나노 사과 먹는데 맛있더라.
석류, 참외. 레드향 등 과일은 골고루 먹는데
요즘 과일 넘 달아 많이 못 먹기는 하다.
블루베리가 좋은데 양도 적고 살 엄두가 안 나더라. 난, 고구마나.
ᆢ요거트나 뉴프로틴 딥초코에 우유랑 아마씨 가루와 견과류로 끼니 떼울만하더라. 저녁은 도저히 안되고^
블루베리 냉동으로 사. 싸고 양 많다. 코코에 아님 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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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코코 없어. 예전 회원이었는데 ᆢ쿠팡에 있나 검색해볼께. 이번 김장은 여자 동창들과 같이 담궜는데 냉동굴 사용했어.
ᆢ의외로 씨알이 크고 신선해서 겉절이용으로 좋더라. 갈켜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