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이나음식값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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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52회 작성일 24-02-19 23:09본문
오늘은 그랬다.
아짐 셋 오전 일 끝내고
점심 같이 먹고
오후 카페 찾아가서 일지 쓰고 칼퇴~~
그런데 갑자기 통 유리창에 뭔가 시커먼 물체가 퍽 부딪치는 소리가 나서 깜놀해서 보니
까마귀만 한 새 한 마리가 전 속력으로 날아오다가 부딪힌 것이다.ㅠㅠ
통유리창이 많다보니 새들이 힘든 세상이 되었구나 했다.
그나저나 카페는 조용하고 전망도 좋아서
나중에 쉬면 혼자 여유롭게 와서 책 읽기가 딱이구나 생각했다.
요즘은 매일 만나 수다하는 아짐들이 있어 좋다.
댓글목록
잘자요 낼 봐여ㅋ
좋아요 3
저 아래부터 쭈욱 보고 갑니다
편한밤요
잘게요.
졸립다.
참외 산 게 너무 달고 맛있어서 먹고싶지만 참고 자야겠다.
좀전 딸기 먹었거든.ㅎ
그게 화분이 있었을거야. 새들이 앉으려고 ᆢ로드킬 비슷하지. 정확한 영어는 갑자기 생각 안나네 ᆢ나이 먹으면 뭐 이렀다.
ᆢ커피 두 잔 정도가 적당해. 휴 ᆢ코인은 여전히 깨지고 있네!
저 아래부터 쭈욱 보고 갑니다
편한밤요
그게 화분이 있었을거야. 새들이 앉으려고 ᆢ로드킬 비슷하지. 정확한 영어는 갑자기 생각 안나네 ᆢ나이 먹으면 뭐 이렀다.
ᆢ커피 두 잔 정도가 적당해. 휴 ᆢ코인은 여전히 깨지고 있네!
잘게요.
졸립다.
참외 산 게 너무 달고 맛있어서 먹고싶지만 참고 자야겠다.
좀전 딸기 먹었거든.ㅎ
잘자요 낼 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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