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종일 비가 내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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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591회 작성일 24-02-20 18:22본문
출근 길부터 비가 내리더니
퇴근하고도 비가 내린다.
봄빈 듯하지만 은근 쌀쌀 하더라.
퇴근 후~~
맥이 탁 풀리는 듯해서
소파에 누워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다보니
잠이 들었다.
좀 나아지긴 했지만 오늘은 목 통증 보다는 어깨와 등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등을 좀 지압해줬다.
저녁 약을 먹어야겠기에
사골국 뎁히고 생선 구워 아들과 밥 먹으니 이 시간이네.
잘 먹어야 해서 단백질과 비타민 열심 섭취 중인데
아직 상처는 덜 아문 상태.
딸기, 레드향, 사과...후식으로 냠냠~~
댓글목록
요 밥그릇님은 쫌 멀쩡하면 놀러 다니고
일만 하면 아프다고 울어대구....
도대체 멀쩡한 날은 놀러 다니는 날이여?
이 엉아는 그것이 알구싶다 개궁금 ㅋㅋ
이 엉아는 온냐가 늘 건강하길 기원 드립니다
요즘 바쁘다는 팡계로
영화관 좀 뜸 하네요
내일 개봉하는 파묘가 확 땡기네요
좀 으시시 한것이
딱 좋은 분위기 같아서요 ㅋㅋ
딸랑구가 치킨 먹자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가족들은 다 약속
울 딸은 가슴살만 닭다리는 내차지ㅎ
편한 저녁시간 되시길여~~
글도 쭉 다섯편 쓰시구여ㅎ
요 밥그릇님은 쫌 멀쩡하면 놀러 다니고
일만 하면 아프다고 울어대구....
도대체 멀쩡한 날은 놀러 다니는 날이여?
이 엉아는 그것이 알구싶다 개궁금 ㅋㅋ
이 엉아는 온냐가 늘 건강하길 기원 드립니다
아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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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건국전쟁 보러 가려고 했지만 몸이 션찮아서리 엄두가 나질 않았다.
건국전쟁 봐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