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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화야 그냥 나와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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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4-01-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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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 하면서 늑대소년처럼 거짓말 그만하고...

숨어서 뭐하는 짓인겨?

정정당당히 글 적고 놀거라.


간다고 했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미위도 들여다보면 안 돼~~.

사람이 맺고 끝는 게 확실해야 신뢰감이 들지.

지겹다지겨워~~


그리고 나는 맨날 회개하는 인생여~~

일찌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느니라.

하루 반상하지 않음은 죽은 시체와 다름이 없느니라.

나는  늘  자아성찰하는 삶으로 이마엽이 잘 발달 되어서 굳이 종교의 힘을 빌리지않아도 되는 인간이니라~

믿거롸아~~~


백날천날 예수님 앞에 가서 조아리며 두 손 모아 기도해봐야

회개는커녕 도로아미타불나무관셈오멘 보다야 백배 낫지 않을까 하노라.


그리고 종교는 곧 돈이니라.

공짜 점심 얻어먹고 십일조도 안 하고 헌금도 잘 안 하면 교회는 땅파서 운영하냐고요.


종교도 돈 안 내고 다니는 사람들 좋아하지 않아.

집 건너 하나씩 있는 교회들 모두 사업하는 자영업자나 마찬가진데

니가 허구헌날 다니면서 밥만 축내면 교회 문 닫는다야.


이제 기초연금도 두둑하게 받으니

십일조도 하고 그래라. 십일조 3만 원 정도는 하고 점심을 먹어야 교회도 남는 게 있지않겠느냐?

아님 나처럼 스스로 득도를 하여 종교는 사치로 여기고 다니지말든가 말이다.


똥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평생 예수쟁이라면서 아직도 발전이 없는 걸 보니

선구자로구나~~~(선

                    구

                    자)

뜻 알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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