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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6건 조회 947회 작성일 24-02-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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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려다 ᆢ


불편하기도 하고 한편

고맙기도 한 기분이다.

안 써주면 좋겠다.


뭐라할까 하다가 망설였다.

내가 뭔 말을 하면 익맹방에

이슈가 된다. 다중닉이니 등ᆢ


내 글투와 결이 조금 다르다.

경험칙상ᆢ공직이나 공기업에

오랫동안 근무하신 글투다.

나야 뭐 사기업이지.


보고서 쓰는 타입이 조금 다르다!


불편한 이유는 내 사생활이 노출되는

감정을 느꼈다.


세세히 날 파악하고 있다는 것에.

불편했던 이유다.


당신들의 사생활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심정이다.


냉정하게 날 바라본다면

누가 좋아하겠어.

나도 감추고 싶은게 있다.


때로는 내 속내를 감추고

친구나 지인들과 선후배에게

덕담을 해준다.


아마 이런 차원으로 보면

될 것이다.


달녀사에게 이것으로 해명이

된다면 좋겠다.


일부 비슷하긴 한데 나보다

헐 고수의 글 솜씨다!

추천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칭찬이라고 듣기 좋았나보네
그 분이 악플을 양산한거다

산이 칭찬하고픈 이해하고픈
마음으로 썼다면 몰고올 파장은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진정한 배려지

좋아요 39
best 야한달 작성일

내 안목으로는 산 님인줄 알았다
왜냐
오프 네번에  산님  심중을 너무 꿰투러고통까지  이해하고 그러기 쉽지않고
멘세비키 알기는 쉽지않지?
그님이 먼저 산님 멘세비키파다
그러더니 글 삭제된 한참 후
산 님이 멘세비키 파?다 글더만
암튼 아니라면 그리 알게

근디 악플러 불쏘시게 역활을
하신 분인건 사실이니
저분에게 고맙다면 악플러 고소는
욱기는 일이 되는겨

산님 심중을 글케나 이해하면서
악플러들 모아모아 잔치벌이냐?

좋아요 36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나는 딱 봐도 풍자나 해학에 특출난 다른 이 라고 생각했는디...

왜 다른 사람이냐면,
그 이가 날 공격 한 적이 한번도 없거든.

좋아요 7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밤에 피는 꽃을 참 재밌게 봤습니다
조선 제일검은 밤피에서 조여화 입니다 ㅋ
지구에서 뜸 들여서 좋은것은?
밥 한가지 뿐입니다

매듭의 양면성이 있다면 이해가 안된다면
때론 한번의 관용도 필요할 때가 있을겁니다
물론 예외도 있다는 사실

좋아요 1
best 김산 작성일

그 글 전부 칭찬은 아냐. 시인의 동생이 글을 보는 안목이 그리 없어서야!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밤에 피는 꽃을 참 재밌게 봤습니다
조선 제일검은 밤피에서 조여화 입니다 ㅋ
지구에서 뜸 들여서 좋은것은?
밥 한가지 뿐입니다

매듭의 양면성이 있다면 이해가 안된다면
때론 한번의 관용도 필요할 때가 있을겁니다
물론 예외도 있다는 사실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나는 딱 봐도 풍자나 해학에 특출난 다른 이 라고 생각했는디...

왜 다른 사람이냐면,
그 이가 날 공격 한 적이 한번도 없거든.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칭찬이라고 듣기 좋았나보네
그 분이 악플을 양산한거다

산이 칭찬하고픈 이해하고픈
마음으로 썼다면 몰고올 파장은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진정한 배려지

좋아요 39
김산 작성일

그 글 전부 칭찬은 아냐. 시인의 동생이 글을 보는 안목이 그리 없어서야!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내 안목으로는 산 님인줄 알았다
왜냐
오프 네번에  산님  심중을 너무 꿰투러고통까지  이해하고 그러기 쉽지않고
멘세비키 알기는 쉽지않지?
그님이 먼저 산님 멘세비키파다
그러더니 글 삭제된 한참 후
산 님이 멘세비키 파?다 글더만
암튼 아니라면 그리 알게

근디 악플러 불쏘시게 역활을
하신 분인건 사실이니
저분에게 고맙다면 악플러 고소는
욱기는 일이 되는겨

산님 심중을 글케나 이해하면서
악플러들 모아모아 잔치벌이냐?

좋아요 36
김산 작성일

멘셰비키 파란 말은 내가 쉼터에서도 가장 먼저 사용했다. 달녀사. 알아봤다는 말이다.

ᆢ내가 그분야 좀 알잖아. 오해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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