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식인 듯...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3/과식인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45회 작성일 24-02-18 21:13

본문

과일을 좀 먹어서 저녁은 건너 뛸려고 했는데

딸이 삼겹살을 먹겠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또 먹었네.


요즘 대파도 비싸더라.'

한 단에 4500냥 주고 사왔다.

목살을 굽고

마늘 몇 알, 양파 좀 넣고 구워서

오늘 사온 상추. 근대, 쑥갓, 양배추 삶은 것으로 채소를 많이 넣고

싸먹었더니 배가 부르네.

그런데 근대 어린잎이 들어가니 의외로 아삭아삭 씨이입히는 맛이 부드럽고 좋더라.

붉은 근대 아니고 된장국 끓일 때 사용하는 근대인데 어린잎이니 부드럽고 맛이 있더라.


그나저나 낼 실밥 뽑으러 가야하는데

아직도 아프고 완전히 낫지는 않음.ㅠㅠ

흉터는 어쩔 것이여?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오늘 먹거리로만 30만 원 정도 샀는데
얼추 냉장고는 찼다만 딱히 먹을 건 또 없네.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히야신스 분홍색 샀는데 빨리 피어나서 향기로 나의 맘을 치유하길 바라.
3000냥 주고 샀다.

좋아요 0
Total 14,614건 10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39 김산 815 1 02-19
13038 김산 654 1 02-19
열람중 보이는사랑 546 4 02-18
13036 보이는사랑 839 14 02-18
13035
... 댓글12
살구나무 1322 2 02-18
13034 보이는사랑 635 7 02-18
13033 김산 729 7 02-18
13032
점뭉가.. 댓글10
K1 1130 6 02-18
13031 김산 1100 3 02-18
13030
거 참. 댓글3
호랑사또 1039 45 02-18
13029 김산 947 1 02-18
13028 지혜의향기 659 4 02-17
13027 김산 1031 5 02-17
13026 김산 723 2 02-17
13025 보이는사랑 598 15 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5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