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우리집안 예수쟁이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우리집안 예수쟁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623회 작성일 24-02-15 20:05

본문

삼촌 둘 목사

조카 목사

큰, 작은 언니 권사

형부 집사


우리집 무신론자들~~


예수쟁이들과 코드가 안 맞아 늘 개짜증 난다아~~

난 속세의 즐거움에 올인~~

새벽이나 주중이야 주말이야

주를 부르고 사나니~~


노후 결과물은 보니

모인 돈이 없는 것 같더라.

평생 십일조에 주일 헌금에 무슨 헌금 무슨 헌금 해싸면서 돈이 많이 들어 가더라.


언니가 삼촌 교회 다니니까 어쩌다가 만나서 끌려가면 나도 몇 십만씩 헌금하고 오는데

개짜증나네.ㅎㅎ


아니 뭔 아니러니냐

까마귀 날자 ㅂㅂㅂㅂㅂㅂ배 떨어진다고 때마침 권사언니 한테서 톡이오넹.ㅎㅎ

추천8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우리 작은언니도 권사님이에요ㅋ
질색팔색하니 지금은 예수님 가라사대
안 합니다

좋아요 2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천국 가려고 이생에서 그토록 시간을 낭비해야만 하나요?ㅎㅎ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도  온누리 교회 다니다가
몬 교육이ㅇ그래 많은지 무서워서 관뒀네요
모 하나님과의 결혼이라고 드레스입고 오라고 ㅋ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교인 가족들 틈에서도 전도 안당한 보사님 주관이 확실하시네요ㅎㅎ

교인들은 만나기만하면 전도 할려고해서
피곤해요
그나마 울 형제나 남편 형제들중에 교인이
없어서 다행이예요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째 믿음이 그리 안 생기던지요.ㅎ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도  온누리 교회 다니다가
몬 교육이ㅇ그래 많은지 무서워서 관뒀네요
모 하나님과의 결혼이라고 드레스입고 오라고 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하용조 목사님 강의 들으러 끌려 갔다 온 적이 있는데
그 목사님 살아생전 설교는 정말 좋긴 하더라고요.
연옌들 많이 다니는 교회.ㅎㅎ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우리 작은언니도 권사님이에요ㅋ
질색팔색하니 지금은 예수님 가라사대
안 합니다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천국 가려고 이생에서 그토록 시간을 낭비해야만 하나요?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만날 때마다 집안에 안 사용하는 새상품들을 몇 박스씩 주곤 했고
먹을 것도 주면 모두 교회에 갖다준다. 그래서 요즘 당근에 팔잖아.ㅋㅋㅋ

좋아요 0
Total 14,614건 10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24
4/낼은 댓글2
보이는사랑 660 10 02-16
13023 보이는사랑 620 10 02-16
13022 보이는사랑 554 10 02-16
13021 보이는사랑 643 10 02-16
13020 김산 815 1 02-16
13019
진장 ᆢ 댓글1
김산 784 2 02-16
13018
봄날의 금욜 댓글13
야한달 1212 21 02-16
13017 보이는사랑 575 6 02-15
13016
3/올해는 댓글2
보이는사랑 724 4 02-15
열람중 보이는사랑 624 8 02-15
13014 보이는사랑 681 3 02-14
13013
어제 댓글4
청심 650 6 02-14
13012 보이는사랑 733 7 02-14
13011
2/요즘 댓글2
보이는사랑 676 4 02-14
13010 보이는사랑 725 3 02-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