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 오른 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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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54회 작성일 24-02-16 22:00본문
준오헤어 세일 받아 31500원에 머리 잘랐는데
지난 달부터 35000원 그대로 지불한다.
50만 정기권 끊어야 할인 받는데 미리 내고싶진 않다.
동네 좀더 저렴한 곳으로 가야지 했지만
서비스 좋으니 또 준오갔다.
물가가 30-50프로는 죄다들 올린 것 같아.
시골이라고 한 끼 점심 만 원은 싼거고 만 몇 천 줘야 점심 해결한다.
앞으로 살아갈일이 큰일이로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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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외식 줄이기 작전으로 갑니다 ㅋ
3회를 2회로
오늘은 눈썹을 좀 정리 해달라고 부탁했다.
깔끔하고 예쁘게 다듬어줘서 오른 물가는 그걸로 상쇄했다.
그리고 나올 때 차 한 잔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