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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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4-02-13 23:04본문
입맛이 깔깔하고 짧아서 ᆢ
경제사정도 안 좋고
주식은 좋으나 코인은 1.98% 복구했는데
오늘보니 7%나 마이너스네.
진장 ᆢ
아직 거래량 3위 안에 들어가는 코인이라
더는 하락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일단 버티기로 정했다.
연휴동안 목숨을 걸고 집중하여
회복했다. 마음대로 안되네.
진이 다 빠졌다.
어쩔수없지.
내가 어디에서 판단착오를 했는지
복기중이다. 지나간건 간거고
앞으로의 실수나 방지하려고.
ᆢ저녁은 갈치찌개로 ᆢ비싼 제주도산은
아니고 동네마트에 샀다.
소스는 기본 오뚜기 갈치나 고등어
조림용에 맞술에 대파나 무우와
풍미가 나라고 다시마 넣었다.
좀 매웠다.
청양고추 총총 안 넣어도 되는데.
밀키트 제품 사면 집에서 약간
보수를 한다.
쉼터에서 여성회원 추천으로
빅마마 김치를 덜컹 샀다가
풋내가 나는게 내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부랴부랴 마늘과 배즙에 액젓을
조금 더 넣고 수리한 기억이.
지역 할매식당이란 맛있는 갈치조림
집이 있다. 대 1인 2만원 가격대다.
간장게장도 ᆢ(후배 어머니 집이다)
한정식 집은 아니고 가정식 백반집이다.
오래된 노포집이라 주차장이 없다.
점심 때 늦게 가면 웨이팅도.
출근이나 퇴근길 반대라 가기도
불편하다.
오늘 대충 구이와 조림 해봤는데
비슷한 맛은 났다.
곁가지 밑반찬이야 반찬가게표.
명란 무침이 매진되어 꼬막무침
사왔다. 간이 쎄다.
명절에 느끼한 음식 먹었더니
칼칼한게 땡긴다. 경제는 더
어렵고 돌파구도 까마득하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음식도
기분전환이지.
어려워도 ᆢ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Every day is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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