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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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850회 작성일 24-02-12 22:00본문
끌려가면 ᆢ
무릅을 꿀리고 다리를
벌려서 개패듯 한다.
고문 기술자들이 무지막지
하게 패지 않는다.
몽둥이에 수건 같은걸 감아서
상처 안 나게 팬다.
고통스러운 것은 잠을
안 재운다. 이러면 없는
사실도 상상으로 분다.
맞는거야 일시적 고통에
잠깐이지!
고문의 방법중 ᆢ노란색이 가장
미쳐버린다는 걸 후일에
책으로 읽고 알았다.
익맹방에 "빈"이라는 놈이 있다.
글투로 보면 아는데 ᆢ
아가 야비한게 집요하고 집착이
강하다. 대충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심해.
나도 악명이 강하다.
바화녀사랑 싸움해도
한두번 하고 끝낸다.
그걸로 끝이다.
저런 집착적인 인간은 경멸한다.
싸이코 패스지.
사실ᆢ싸이코 패스는 정신이상
하위분류다. 고문기술자지!
헐리우드 영화가 과대하게 포장
한거지. 암튼 이 개념에 대한
논리적 문제는 넘어가자.
우린 다음 쉼터나 색방에서
이주해왔다.
과거는 우리의 경험이자
기억에서 배운다. 그게 비록
고통이라도.
자랑은 아니고 ᆢ
난, 내 스타일대로
살다 죽을거야.
나이 50줄에 상대가 설득이 되곘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당신들 의도에 실드나 빠는
소리는 앞으로도 기대하지마.
내 개인의 사유로 사는거지
안 구래.
과거 얘기는 안 하려고 하는데.
어쩌다 ᆢ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살아.
극복하는게 문제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엇그제 새벽에 쓴 글은 자진삭제 했다.
그 다음날 읽어보니 너무 턱없이 시비를 걸었더라고 내가.
그건 내 잘못 인정으로 삭제했다.
그렇다고 또 까불면 혼나는건 여전하다?
사과하는 이유는 와이프가 일주일간 집에 없어서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