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라로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801회
작성일 24-03-20 10:25
본문
늙었는지 아침에 못 일어나네.ㅠㅠ
아침으로 오트밀 쉐이크 마시고 바나나 한 개
그리고 약들 먹고...
테라로사 와서 아메 중~~
육지엔 눈이 오던데.여긴 바람이 무지 불어 밤에 엄청났지.
베란다 신발이 날라 갔더라고...ㅋㅋㅋ
제주 테라로사 치니 두 군데 나와서 가까운 곳으로 왔다.
커피향으로 힐링 받고
2층 서점 구경하고
슬슬 한림공원 가서 봄을 느껴 볼 생각인데...
가다가 더 좋은 곳 있음 들리고...
무계획이 계획이다.
즐 하루들 보내삼.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동백은 역시 빨강색이 이쁘네요
혼자 다니는게 좋은건
내맘 내키는대로 다니는거죠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혼영하니 아주 좋아요.ㅎㅎ
낼 딸이 와서 며칠 있으니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김산 작성일
동백꽃류 같은데 이쁘고 화려하네. 울동네는 아직.
ᆢ여행은 좋은거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동백이야
좋아요 0
봄사랑 작성일
오늘 안나갔냐 으찌 사진 無 ¿¿¿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귀찮아
좋아요 0
봄사랑 작성일
꽃들이 여기 꽃들하고 다르다 벌써 틀리네 그렛 대단햐 ,.;:;:.,;.,
좋아요 0
봄사랑 작성일
5
그럼 신ㅂㆍㄹ 없어진겨
환장햐
카페 이쁘넹
지금 여긴 좀 춥다
개부럽
이사낀 반찬 사와서 쌍욕하며 부엌지뢀 햐
이따 어디 잠깐 가야는디
춥구만
즐
보이는사랑 작성일
신발은 안 잊어버림. 오늘 바람 무쟈게 불더라.
좋아요 0
봄사랑 작성일
바다 좀 가 좀 물 좀 제발 물 싫어 ¿ 많이 좀 찍 수천장 찍으래이 걍 미친듯끼 셔터 누르면 되묘
물 수면 위 클로즈업
핸펀 그냥 손에 들고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셔터 누름
긍까 자세 그대로 하고 방향만 찍고 싶은대로 이동 하능기라
그 중 골라서 올리
계속 손가락 끝만 눌러대는 것
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고싶은 게 몇 개 있던데 짐은 처치곤란이라 참자!!!
아기자기 예쁜 게 많아서 유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