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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젠 정말 후텁지근 하더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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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61회 작성일 24-07-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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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네 식구 모였기에

무수리 노릇 하느라 힘들었네그랴.

오늘 오후에들 가니 피곤에 쩔어 잠들었다가

저녁 먹고 산책하며 무인점포 구경 가서 과자 두 봉지 개시 기념으로 팔아주고

샤워하니 이 시간이여~~


낼 일산 전 직딩 아짐 만나러 가야 하는디

잠이 안 오네. 낮잠 자서리~~ㅠㅠ


어제 저녁은 밥 하기가 싫어서

식구들 끌고 나가서 닭갈비 먹고

센트럴파크 걷는데 너무 습하고 바람 한 점 없더라.

불괘지수 86이상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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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덥더니 웬 걸 새벽에 천둥 번개 치고 비가 억수~~

아침에 일어나니 맑게 갠 해님을 보여주더라.

오후엔 다시 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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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헉 닭갈비도 맛나보이고
오줌누는 동상들도 이쁘고
송도가 참 볼거이가 많아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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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순 고층 건물들에 도시가 깔끔하긴 해여.
야경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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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앞 바다에 해경인지 경비정도 다니고 고깃배도 다니고 비행기도 수시로 보이고 다양하게 보이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리더운데 공원에 사람들 많이 걷더라.
야경이 멋지긴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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