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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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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403회 작성일 24-08-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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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올림픽 보는 게 최고~~

더위 피해서 카페순례 다녀보니 어딜가나 인산인해

한적한 곳이 없더만.


조용히 집에서 쉼하거나 관공서 도서관 잠시 나들이 다니려고...ㅠㅠ

울 동네 조용한 곳을 알아놨음.


커뮤니티 개방 하려면 9월은 돼야하니 그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커피가 2000원에 판다는데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


강화도 김포 쪽 카페순례 몇 곳 가보니

카페드첼시가 그나마 조용하고 예뻤고...

김포 세계 최대 카페는 빈 자리가 없고 카페 분위기도 내 스타일이아니라 안 걸 것 같고

가혜리도 사람 많아 안 갈 듯.

영종도, 김포, 강화도쪽을 얼추 훑었네.


더위엔 집 나가면 짓고생이야.

추천3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그래요 맞습니다
집 떠나니 개고생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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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어른들은 좀 힘들어도 아이들은 천국이고 추억일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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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금 퇴근 후 대문 열은적 없어요ㅋ
실외기 불날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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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도 주말 방콕 중임다. 밖은 너무 더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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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이 더위에도 까페는 인산인해구나~~~
열정들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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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다들 더우니 카페로 피서 온 듯요.ㅎㅎ
세계 기네스북 김포 카페는 젊은 애들 별로 없고 거의 중장년들인데 자리가 없더라고요.
얼만 큰지 다들 한 번씩 와보는 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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