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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74회 작성일 24-08-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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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위 들어오기가 어려워

글 적기가 힘들었네요.

무슨 조환지... .


얼추 점심 먹고

책 읽으러 도서관이나 갈까 하는데...


저번에 읽던 책 마저 읽고 버리고...

오늘은 집어 든 책이 다빈치코드라고 전에 베스트셀러였는데 얼추 뒷장을 보니

벌써 20년이나 지났네요.

인생이 짧다 짧아.


작가가 교사 하다가 책을 잘 써서 돈벼락 맞았던데

루브르박물관도 나오고 잼나겠던데 거의 600쪽이던데

함 도전하고 버려얄 듯.


벌써  두 시가 넘어서 3시간만 읽고 코코 들러 콩물 사와야겠다.


일단 커피 한 통 타서 가자.

점심에 황제버섯 한 개 굽고 김치와 깻잎반찬 해서 대충 먹음.

후식으로 황도 반개.


더운 날씨에 피서가는 것도 고생길인지라

션한 도서관이나 집이 최고네요.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퀄리티가 높은 피서방법 입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상반기엔 책 한 권을 못 읽고 보내서 하반기에 독서를 좀 해볼라고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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