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진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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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13건 조회 297회 작성일 24-10-22 00:15본문
이건 10 월 초에 오륙도에서
그날 바람이 바람이...
이건 지난 토요일 삼락 생태공원에서 찍은 건데
사진보다는 내가 보고 느낀 감흥이 훨씬 강렬했다 ㅋ
낙동강 하구인데 이렇게 가까이 가기는 처음이다 (아마도)
° 갑자기 슬퍼지네 ㅋ
°° 어쨌든 에블바리 그나이~~~!!
댓글목록
저기도 이제 단풍이 들락말락 하겄네
근디 버들가지도 단풍이 드는감..공곰
잘 므르겠는데예 ㅋ
예전에 많이 봤는데 언젠가부터
저게 귀하더라고요
가로수로서 적합하지 않은 이유가 있겠죠
팬플륫 소리인가보네
목소리로 치믄 쉰목소리 음색
바다에 비하면
낙동강 무섭죠 잉?
물은 무서워요 잉
펜플룻 좋죠
부표가 꼴비기 싫으야
내는 물 무서하지 않은디
시꺼믄 밤 바다는 뭐든지 집어 삼킬거 같아
무습다 안카나
느도 슬프냐
내도 어제 음청 속상한 일이 있었다 아아과~~~큭
모시깽이? ㅋ
좋아요 0여다 말 몬 할 속상함이다 안카나 흑흑
좋아요 0악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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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오륙도 사진은
지난번 봤다 아이가~
삭제됐다 아이가
좋아요 0아..그래요~¿
좋아요 0기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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