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낮은 찐따 익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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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위치에 시작한다.
지들은 50m 앞에서 띈다.
익명이란 이유로 맘껏 지껄이고
책임감도 없다.
C발 맘대로 씨부려도 된다.
좋가튼 상황이다.
그러고 적의 적은 친구라고,
나에게 적대적 세력들은
날 비난하는 글에 추천을
누지른다.
르네 지라르가 말한 욕망의
삼각형 변형이다.
비틀어진 ᆢ
익맹방 남자들 글 읽어보면
수준이 안 된다.
(중졸 수준의 글ᆢ
그것도 어디서 베껴서)
여성들 글은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 바녀사 글 빼고.
단순히 글로 그를 평가하지 않는다.
글속에 숨은 행간으로 삶의 수준으로
평가한다.
일례로 ᆢ부산 달맞이 고개 사시는 분
있었다. 서울 평창동 수준이다.
이분이 북유럽 비싼 식기를 ᆢ
그 제품이 어디건지 마추었다.
(내가 좀 안목이 있잖아)
나빵녀사도 친정인가 시댁인가 물려받은
북유럽 고급식기를 깨먹어서 아깝다는
글 읽었다.
이 친구 제법 사네!
글로 보는 현실에서 ᆢ
야한달 녀사는 살림 잘하는 야물딱한
여성으로 좋게 생각한다.
익맹방 수컷들 글 수준은 수준 이하다.
불행하게도 배우지 못한 티가 난다.
오프에 나오라 해도 안 나올거다.
오히려 여성 회원들이 많이 나올거다.
익맹방 쪼가리들은 자신감이 없으니까.
수준차이가 확 느껴진다.
블러핑이 ᆢ
자 ᆢ
이제 봄날이다.
익맹들도 오프 추진하기 바란다.
만나보면 별거 없다.
실력차이 바로 끕수가 드러난다.
익맹들의 오프 워뗘ᆢ
모든일 재끼고 참석한다.
어이 존만한 숨어서 헛G롤 말고
4월 2일 정도면 넉넉한 시간이다.
함 ᆢ
얼굴이나 보고 대화하자.
나, 부드러운 남자야.
바람이분다도 나오길 바래.
미드 글 읽어보면. 남자들 글
수준이 딸려.
니들도 눈이 있다면 알잔.
촌동네 경로당 논네 수준이지!
저런 것들에게 망상을 같지마.
맨나당 하는 글이라곤 단 옃 줄로
남 10는거나 ᆢ
글도 ᆢ책이나 영화 여행에 음악이나
그림에 음식 문화적 이해도 없지.
삶이 궁핍하다는 증거야!
여유가 없는 ᆢ
ᆢ내닉만 걸면 니들 수준이 올라가나?
어리석기는 ᆢ
아서라 소용없다!
댓글목록

맞을 각오 하고 글 씁니다
댁한테요
너무 적?확?한 말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하시니까
아무도 와서 글 못 적네요
숨어서 까는 거 말고는
낸 그 누구편도 아니오
다른 건 몰라도 댁은 글 하나는 참 투명하오
여기 티 없는 사람 없오이다
잘해보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