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성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비정성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926회 작성일 24-01-31 13:44

본문

=허우샤오센.

양조위가 나오는 영화는 과거에 대한

슬픔과 기억이 묻어난다.

그를 좋은 배우라 생각한다.

그게 단지 영화라도ᆢ


축구 보느라 피곤하다.


ᆢ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했다.

비정하지! 


유가족들이 이 추운날 수만 배를

무릎꿇고 기원했다.

가슴에 못질을 한게야.


정치는 아름다운 직업이야.

(막스베버의 소명(직업)으로의 정치는

개소리니까 집어치더라도)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능력이나 유산과

남자든 여자든 빤스를 잘 벗어야 돼.

운좋게 밥먹고 사는거지 ᆢ

능력없이 빤스 하나로.


다음이 정치야!

정치는 바꾸면 벤담의 최대다수의

행복이지. 이게 궁극적 정치의 선이야!


이 정부 살인률(사망률)이 높아질거라는

제임스 킬리건의 책을 인용하여

비판하긴 했는데 ᆢ너무하네.


우리네 삶은 같이 가지 않으면

다 죽어. 같이 살아야지.

누가 내 장례식에 울어주겠어!


추천책:주제 사라마구가 쓴

눈먼 자들의 도시.


노래는 메르세데스 소사와 조안 바에즈가

뚜엣으로 부른 그라시아스아라비다.

(이 버전이 난 좋아)


그림은 폴 고갱 ᆢ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ᆢ어디로 가는가.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Total 14,567건 1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932
2/어젠~~ 댓글12
보이는사랑 751 5 02-04
12931
1/stock 댓글3
보이는사랑 775 6 02-04
12930
설날과 설 댓글1
김산 600 2 02-04
12929 김산 522 2 02-04
12928
입춘 댓글4
낭만시인 798 2 02-04
12927 김산 580 1 02-04
12926 호랑사또 680 11 02-04
12925 호랑사또 575 8 02-04
12924
낮에 댓글6
나빵썸녀패닝 748 13 02-03
12923
정아씨 댓글15
온앤온 1136 17 02-03
12922 김산 763 1 02-03
12921
오늘 댓글9
야한달 1253 13 02-02
12920 김산 787 4 02-02
12919
이거 대박야 댓글12
나빵썸녀패닝 717 11 02-01
12918
삼재가 댓글4
나빵썸녀패닝 618 8 02-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4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