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의 캐리커처2 ᆢ무신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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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5건 조회 660회 작성일 24-02-08 19:56본문
아가 너무 까부는데 ᆢ
쉼터 색방에서 50대방으로
온 놈이라 생각한다.
깐족깐족 스케일이 작은 놈이라
대꾸 안 하려다 너에게 역사적
교훈을 가르켜주지.
(짧게)
ᆢ무신의 난은 당시 왕의 호위군(견룡군)
오야봉인 정중부의 수염을 연회에서 태웠다.
김돈중이라는 인물인데 ᆢ
유명한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의 아들이다.
이에 휘하의 이의방과 이고가 모의하여
정중부를 끌어들였다.
고려 의종인가 ᆢ
보현원으로 가는 길에 또 사단이 났다.
무술 대련 중 ᆢ대장군 이소응을
새파란 문관 3끼가 뺨을 후려쳤다.
기억이 희미한데 한뢰인가 기억한다.
이때 칼을 뽑으려는 이고인가 이의방을
말렸다. 아직 아니라고 ᆢ
결국 보현원을 장악한 군을 설득하여
모조리 베어버린다.
의종은 이후 거제도로 보냈다.
목숨은 살려준다.
왕의 품위를 지키라고.
한뢰는 왕의 침실에 숨었다가
굴욕적으로 비참하게 죽는다.
정중부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는데.
환관과 내시들이 결탁하여 ᆢ
이미 정중부가 대세를 장악했다고
판단하여 내부 고변자가 있었다.
이에 정중부는 모조리 문신이고 뭐고
철저하게 베어버린다.
아래 어줍잖은 익맹아 이게 교훈이다.
계속 깐족깐족 이간질 해바라.
할일없는 경노당 노인네 수준
그만 올리는게 좋지않니.
니 생각을 올려.
익맹방 보면 상태 안 좋은
집합소 같아. 특히 빈이라는 놈!
앞으로 잘 지내자.
내 칼날이 언제 니 목을 스칠지
모른다.
# 사과와 배 곳감은 들어왔는데
아직 고기는 ᆢ
보내려면 빨리 보내라.
쇼핑 목록 작성하기 어렵게 만들지 말고^
댓글목록
가족이 왜 나오노...
정신줄 나간몽양.
혼자 또 전쟁하네.
좋아요 4설 잘 보내라. 먹고살고 가족들이 중요하지 않것니^
좋아요 2
풉.
덕담은 주고받을 사이끼리 하는거여.
정신챙기거라아.
익명으로 내 흉보다 걸려놓곤,
덕담이라니..ㅡ.ㅡ
덕담했는데 속좁은 깐족이 버릇은 여전하구나.
ᆢ니노 필드에서도 그렇게 사나. 아님 자의식 과잉이야! 조빱같은 ᆢ
혼자 또 전쟁하네.
좋아요 4설 잘 보내라. 먹고살고 가족들이 중요하지 않것니^
좋아요 2
가족이 왜 나오노...
정신줄 나간몽양.
덕담했는데 속좁은 깐족이 버릇은 여전하구나.
ᆢ니노 필드에서도 그렇게 사나. 아님 자의식 과잉이야! 조빱같은 ᆢ
풉.
덕담은 주고받을 사이끼리 하는거여.
정신챙기거라아.
익명으로 내 흉보다 걸려놓곤,
덕담이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