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휴시작~무수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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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662회 작성일 24-02-09 13:08본문
ㅎㅎ
아들과 남편이 와서
일단 떡국으로 한 상을 차려줬다.
만두도 넣고...
지난 번에 해 놓은 사골국물을 해동시키고
직지쌀로 만든 떡국떡 1키로를 사서 만드니 맛있더라.
후식으로
망고, 커피 마시고 쉼 중이다.
오전에 늦게 일어나서
육전, 새우전 두 가지 해 놓고
고사리 볶아 놓음.
특별히 시장은 많이 보질 않았고 예전처럼 갈비찜은 귀찮아서 생략했다.
냉장고 파먹기로 이번 설은 알뜰모드로 가보기로 함.ㅎ
댓글목록
남의 편은 잘 먹여 놨더니 코골며 자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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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구들한테 헌신하며 잘해주시네요
우린 쌈밥시켜서 한 끼니 때움요~
늙어서인지 상처가 아프기만 하고 잘 낫질 않네요.ㅠㅠ
노을님도 즐겁게 연휴 보내세요.
직딩이니 이참에 푹 쉬세요.
보사님 여기에
새해 인사 놓고 갑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올해는 새아파트 입주하시는데
매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이사하시고
부자 되시기 바라고요
딸 그리고 아들
학교생활 잘하여
엄마의 영원한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식구들한테 헌신하며 잘해주시네요
우린 쌈밥시켜서 한 끼니 때움요~
아무도 요리를 할줄 모르니 죽으나사나 내가 해야만 하는 현실임요.ㅎㅎ
쌈밥 깔쌈하고 편하네요.
즐 명절 보내셔요.
적당히 장만하시고 몸사리세요
그래야 발가락 빨리 낫지요
보사님도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늙어서인지 상처가 아프기만 하고 잘 낫질 않네요.ㅠㅠ
노을님도 즐겁게 연휴 보내세요.
직딩이니 이참에 푹 쉬세요.
남의편 간뎅이 크네. 한 대 쥐박어 ᆢ어휴 나도 나물사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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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고사리가 국산이라 맛이 좋더라.
시장은 안 봄.
봄엔 얼려 둔 오가피순도 해동 중임.
냉장고 비우기에 명절이 딱인 듯.
남의 편은 잘 먹여 놨더니 코골며 자네.ㅠㅠ
좋아요 1ㅋㅋ얼마나 편하면 주무시겠어요 낮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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