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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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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4-02-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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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어렵다.


대북 리스크까지.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두 사람이

6ㆍ25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국지전까지.


투자자로서 골머리 싸매는데

암튼 난, 인공지능 2등주에

몰빵한 상황. 손해는 없지만

버틴다.


ᆢ미국 경제 성장률이나 물가상승 보고

금리 내리기 어렵다고 예측했다.

불길한 예상은 여지없이 맞는다.


상반기 피벗을 예상한 점문가(사이비)들

많았지만, 상반기는 물건너 간 시장의

분위기다.


정부 워딩도 ᆢ

이제야 PF 대출 문제에 금감원도

나서는데 위험하다는 시그널이다.


문제의 핵심은 징금다리 역할하는

브릿지론이다. 여기서 막히면 pf 대출

자금대출도 못한다.


반도체 전공정 단계라 보면 된다!


중소기업 건설사 주식이나 아파트

청약하지 마라. 더 떨어질 확률이 

높다. 갭투자는 팔고.


어제 마트에 들러 이래저래 봤는데

과채류 가격이 장난 아니더라.

뭐 ᆢ과일 정도는 선물로 들어오니까

걱정은 아니다만 ᆢ서민들은 힘들거다.


그렇다고 경제를 이분법적 보는 

시각을 경멸한다. 망하거나 흥하거나.

기업은 어떻게든 출구를 찾는다.

월급쟁이들 하는 일이 출구전략이다.


결론은 아파트는 기둘려.

주식은 사. per로 계산하면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주식이 싸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이 문제긴 한데

그건 미국 얘기고!


아직은 한국 경제가 버틸만 혀.

성장동력은 없지만.


# 축구 졌뿐네.

밤잠 안 자고 응원했는데.

다음에 이기면 되지.

만날 이기고 투자에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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