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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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냥이
댓글 21건
조회 1,094회
작성일 23-09-14 22:30
본문
퇴근길에 찍어 보낸 석양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다 늘근기 주제파악을 몬하는건 둘째치고
으째 사람 면박줘놓고 나빤떼기가 제철소여 ㅋㅋ
내 어제 저 댓보고 쌍소름이 돋드만~
*사람이 사람 같아야
사람상대를 해주지 ㅋㅋ
야한달 작성일
시암선셋 이란 영화가 떠오른다ㅎ
아들이 아빠 닮아 자상하구나
울애들은 데믄데믄 잔정이 없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썸빵남을 향한 불타오르는 내 사랑 가트네야
멋져부러~~
돌아온냥이 작성일
ㅋㅋㅋㅋㅋ
낵아 아직도 미워용?
크림빵 미오 미오
야한달 작성일
익방 증남님 글에 점잔을 떨며
옛날로 돌아가라고 막 그러네
지도 지맘대로면서 뭘 이래라 저래라야
석양 작성일
불타는 노을
직접보면 가슴에도
뜨거운 불이 확 당겨질 듯 합니다
살아 있네요
소중하게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사또 작성일
아드님도 나같이 감성감성 하시군뇨..
내가 우리 따불님땜에 이렇게 변한거지
사실 조온나 감성적인 남자거덩요;;
돌아온냥이 작성일
또우씨가 참 좋은 분 사람이셨는데
다툼 이후로 안타까운 일인입니다
다시처음또우씨로돌아갈 순없나요
그땐 뭇 여인들 선망 대상이요 멋진 글쟁이 !
약간의 신비스러움 갖추고 계셨던 분이셨더랬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요
의리 그리고 박력 글발까정 갖춘 분이 너무 많이
오셨어요
이제 그만~~~ ~
? ~ ~ ~ 2~ 22
릴랙스 하심안되실지요
옛날님모습보고싶군요
다툼 그만 하시고요
좋았던 그시절의님 기다려집니다!
굿타임 되시길요
감사요
W
좋아요 O
돌아온냥이 작성일
다른분 댓을 인용했습니다
또우님~ 앙
호랑사또 작성일
와..순간 돌아온냥이가 바흐가 되따말다 막 그런 기분이어서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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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카페 작성일
사또는 부모님도 안계시나요
내가 일찍 조혼 했음 그 시절 님 만한 아들 있었을 텐데
댁은 부모님 한테 이름 부르시냐고요
자중 합시다
돌아온 냥이야 지증신 아니라 치고
님은 그래도 지식인 인데
똑바로 삽시다 !
호랑이 굴 물려가도
증신만 차리믄
굿샷이죠
오키
예압
엄지척 ! !
^^♡
호랑사또 작성일
예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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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작성일
사진 잘 찍음. 좌측의 건물 높이와 우측의 구름과균형 맞음.
ᆢ석양을 보기 힘든 동네라^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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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냥이 작성일
평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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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안성에 친구와 지인이 살아서 갔다 오다가 스필에 가끔 들리는데
평택이 살기가 좋더라고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썸빵남을 향한 불타오르는 내 사랑 가트네야
멋져부러~~
돌아온냥이 작성일
ㅋㅋㅋㅋㅋ
낵아 아직도 미워용?
크림빵 미오 미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다 늘근기 주제파악을 몬하는건 둘째치고
으째 사람 면박줘놓고 나빤떼기가 제철소여 ㅋㅋ
내 어제 저 댓보고 쌍소름이 돋드만~
*사람이 사람 같아야
사람상대를 해주지 ㅋㅋ
야한달 작성일
익방 증남님 글에 점잔을 떨며
옛날로 돌아가라고 막 그러네
지도 지맘대로면서 뭘 이래라 저래라야
돌아온냥이 작성일
딱 보니 그녀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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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도봤지야
눈15 ㅋㅋ
12,16
아니 지가 누굴 훈계 또는 조언 할 처지여?
야한달 작성일
시암선셋 이란 영화가 떠오른다ㅎ
아들이 아빠 닮아 자상하구나
울애들은 데믄데믄 잔정이 없어
돌아온냥이 작성일
언니는 듬직 아들 둘
난 하나 ㅠㅠ
야한달 작성일
둘이라 신경쓰는거도 두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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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애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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