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서 다시 피는 카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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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8건 조회 636회 작성일 24-01-16 23:50본문
산 님 핑크마티니고 나발이고ㅋ
포항은 동백 보기 어려운가여?
접때 언젠가는 동백이 꽃잎으로
낙화 한다더니 오늘은 또 추하게
떨어진다고라? 땡 틀렸수
동백은 말이져
품위있게 떨어져
땅바닥에서도 한동안
아름다움을 잃지않는 꽃이라우
내 몸을 밟는 너의 발바닥이
슬픔으로 저릴것이다.
감휘 즈려밟지 못해
사부작 흐느적 걸어가는
꽃길이 동백꽃길이라우
가만히 있어도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퍼라'
역부러 고달프진 마시우
대화의 물꼬를 시비로 트려는 거
산 님 답긴한데 문제는
미운 넘 떡 하나 아무도
안주잔우ㅋ
왼만함 틀어주든디
언간이 왼만하지가 않은겨
잘좀합시다
그래서 나도 안 틀어줘
모란동백 들어ㅋ
댓글목록
자다 깨서ㅎ
나무에서 한번 땅에서 한번 두번 핀다는
동백꽂이랬죠?
가사가 시같고 참 서정적이예요
조영남의 모란동백도 편안하게 잘불러요
달님 편한 밤 되세요~~^^
여수 오동도인가 으디 들갔드만
시상 빠알간 동백이 너무 이쁘드라고
12윌31일 추운날인디 으쩜그리 선명하게 이쁘든지
여직 아련햐~~
본중에 오동도 동백이 최고였어
나오기 싫드만ㅋ
대나무밭도 있고 너무 좋드라
좋아요 1
이제야 일 끝나고
들어 왔네요
이 시간에 왠일 아니고요 ㅋㅋ
동백 할 말 많은데
다음에 ~
이제야 일 끝나고
들어 왔네요
이 시간에 왠일 아니고요 ㅋㅋ
동백 할 말 많은데
다음에 ~
네 동백 무슨 얘기일까 궁금하니
언제고 꼭 들려주세요
자다 깨서ㅎ
나무에서 한번 땅에서 한번 두번 핀다는
동백꽂이랬죠?
가사가 시같고 참 서정적이예요
조영남의 모란동백도 편안하게 잘불러요
달님 편한 밤 되세요~~^^
반가운분이 오시었네요
항상 반가워요 ~ 노을님
전 이제야 일 끝내고 집에 왔시요
여기다 인사 한다고
달님 뭐라 하지 않기요 ㅋㅋ
좀 일찍 잠 들면 꼭 새벽녁에
깨드라고ㅋ
지금은 일터에 있으려나?
오늘 하루도 노을답게 즐겁게~^^
여수 오동도인가 으디 들갔드만
시상 빠알간 동백이 너무 이쁘드라고
12윌31일 추운날인디 으쩜그리 선명하게 이쁘든지
여직 아련햐~~
본중에 오동도 동백이 최고였어
나오기 싫드만ㅋ
대나무밭도 있고 너무 좋드라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