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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침마다 시나부랭이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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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5건 조회 704회 작성일 23-11-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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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지겨워~~

요즘은 읽지도 않는구먼.ㅋ

일욜 제주도 여행가는데 용돈이나 좀 달라고 해얄 듯.

남편이 필요하긴한데...

돈이 필요할 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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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낭만적이네
근디
왜 떨어져지내냐
좋구마
시인이네
옛날 고리짝 딱 한번 본 적 있는데
착할듯요
효자가 원래 힘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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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직장 때문에 각자 산다고 몇 번 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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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오 구래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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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남편이 필요하긴한데
전등 갈 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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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우리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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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어려움 요청 할 때만...
벌레 잡아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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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벌레는 나두 디따 잘 잡아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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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대단해요.
전 벌레 공포증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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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두 벌레는 잘 때려 잡어
죽이지 않고 변기물에 내려버릴때도 있고 ㅋ

발 많이 달린 돈벌레는 으짤수읎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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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으~~대단들해여.
난 못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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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쓰레빠로 탁 때리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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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 아저씨 시인 등단해야 겠어요
실력이 일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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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겨우이 그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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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감흥은 없지만 립서비스  차원에서 하트 이모티콘은 보내 줌.
인생은 연극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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