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잘 시간이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벌써 잘 시간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589회 작성일 23-11-30 00:09

본문

잠시 딴짓 좀 하다보니

시간이 자정을 넘어가네.


이디야 티백 커피를 사서

출근 때 보온병에 한 통 내려서 가는데...


오늘은 어둡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홀짝 마시며 들판 보니 좋더라.


요즘 카페 잘 안 가고

들녘에 차를 세워 두고 커피마시는 걸 즐한다.ㅋㅋ

아들 태워주고 시간이 좀 남으면 길가에서 낭만 찾는다.ㅋㅋ


나도 전에 롯데호텔에서 조카가 사준 에프터눈티~~

살만 찜.ㅎㅎ


b25239d4bed7407ad27692899ce52957_1701270429_5666.jpg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멋져부러~

잘나가시는 조카님 두셨네요 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때 잘나갔는데 결혼하니 노네요.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 화담숲은 조카가 곤지암리조트 얻어줬다.
난 밥을 사고
다른 언니는 방어회를 샀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언니, 나, 언니딸인 조카 셋이서 호주여행도 가도 그랬는데 시집가니 이모를 안 챙기네.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카가 직장에서 얻은 쿠폰으로 사준 기억이...

좋아요 0
Total 14,247건 1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52 난간없는계단 692 2 12-05
12551 지혜의향기 586 3 12-05
12550 청심 537 4 12-05
12549
겨울 농사 댓글3
청심 552 4 12-05
12548
11월은... 댓글3
K1 646 5 12-05
12547 청심 599 4 12-05
12546 그늘집 411 0 12-05
12545 보이는사랑 551 2 12-05
12544 보이는사랑 470 2 12-05
12543 보이는사랑 419 3 12-05
12542
3/유람선 댓글5
보이는사랑 579 4 12-04
12541 보이는사랑 673 4 12-04
12540 보이는사랑 563 5 12-04
12539
제로... 댓글2
난간없는계단 665 0 12-04
12538
동네 댓글2
나빵썸녀패닝 961 6 12-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7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